친자매 2:1 그녀들이 등장한 이후로
소문은 들었지만 왠지 끌리는 느낌은 없었죠
그러나 구멍뚤린 물다이라기에 호기심을 자극해서...
☆ 어쩔수 없다 본능이다 ☆
처음 엘베에서 보자마자 둘다 환하게 웃으며
전신 망사옷과 노출이 심한 옷으로 손을 흔드는데
덩달아 해맑게 웃으며 그녀들의 엘베로 갔죠
양쪽으로 제손을 자신들의 탱탱한 엉덩이에...
본능적으로 손의 감촉을 느끼며 그녀들과 인사후에~~
그녀들의 방으로 안내받죠~~
☆ 어...? 왜 난 선택권이 없어~??? ㅋㅋㅋ ☆
방에 가자마자 자연스럽게 탈의하게 만들고
그녀들도 옷을 벗으면서 제 몸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샤워실로 이동 하면서 샤워를 시켜줄때 부터
이미 그녀들의 컨셉인 [ 형부.자기 ]가 시작되는데
저에게는 선택권 없이 언니가 자기가 되버렸네요 ㅋㅋ
셋다 낄낄 대면서 샤워하고 물다이로 안내받죠
☆ 오~ 느낌이 섹다른대 ~??? ☆
커다란 구멍 뚤린 물다이에 누으라기에
살~짝 불안해 했지만 걱정말고 누으라기에
누었더니 빠지지 않더군요 ㅎㅎㅎ
앞판부터 시작되는 그녀들의 서비스는
둘다 손끝으로 간지러운듯 자극적인 서비스로
저의 몸을 연주하듯 빠르게 자극을 주었으며
이내 하반신을 전담하는 언니와
상반신을 전담하는 처제의 서비스로 이어지는데
언니쪽은 강한 압력과 빠른 서비스로 자극을...
처제쪽은 키스와 가슴으로 시동 걸더니
저를 내려다 보며 털바디를 하네요
그리고 뒷판에서는
뒤쪽은 언니가 하반신을 자극하고 어느세 물다이 및으로 들어간
동생이 저의 똘이를 이뻐하고...
어느세 언니쪽이 뒷문을 진~~~하게 자극하며 양쪽으로 빨리는데...
그 느낌이 매우 야릇했죠...
그리고 언니가 침대 끝에서 빠대루 자세를 하라 하더니
구멍뚤린대로 처제가 뭐하나 보라길래 봣더니...
자플하며 저의 똘이를 넣고 싶어하는....
언니는 저의 뒷문을 계속 자극하는 서비스였어요 ㅎㅎ
☆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
서비스가 끝나고 샤워 할때도 밀착해서 샤워시켜주며
저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던 언니
나오니까 수건으로 저의 몸을 닦아주면서 바로 BJ이가 들어오고
어느세 뒤쪽은 언니가 닦아주더니 침대로 이끌더니
처제가 콘을 착용시켜주고 처제와 응응~~~
그러면서 제 손과 입은 언니를 탐하고~~
질투하는 언니에게 콘을 바꿔서 다시 응응~~
그 느낌에 취해 금세 발싸하고서 양쪽에 그녀와 누어서 쉬려 했는데...
☆ 금세 또 나를 자극시키는구나 ㅋ ☆
담배 하나 피며 여전히 형부 처제놀이 하는
그녀들과 재미있는 수다를 떠는데...
그러면서 양쪽에서 만지작 하는 그녀들에게 또 반응하는 똘이...
처제가 그런 저의 똘이를 보더니 저의 똘이를 먹더군요...
그런 언니는 질투하듯 저의 입술을 탐하고...
다시 바꿔서 처제가 올라오고 언니는 내려가고...
어느세 콘이 착용되있으며 언니가 위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그녀의 방아 찍는 테크닉은 여럿 남자를 잡을듯한...
파이팅이 엿보이는 테크닉이였죠 ㅎㅎ
언니를 엎드리게 하고 한손은 언니의 탱탱한 엉덩이와
한손은 처제의 그곳을 슬쩍 ~ 슬쩍 비비며 푸~시 푸~시
다시 처제와 하고 싶어 콘을 바꿔서
동생과 연애하며 언니와 진~한 딥키스로
금세 자극받아 또 방출이 이루어졌네요 ㅎ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제 몸에서 밀착하는 그녀들과
즐거운 수다 떨다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ㅎㅎ
※ 간략 총평 ※
과하게 하드코어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프트 컨셉도
아니기에 초보자도 즐길수 있는 2 :1 컨셉이고
실제 친자매 인듯 비슷한듯 다른 면을 보여주며
서비스로도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잘한다
연애 테크닉도 훌륭하고 연애감도 좋은 그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