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머리에 이쁜 언니가 저를 보고 인사를 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향단이랍니다. 그 유명한 미인 향단이었네요.
날씬한 몸매에 고전미 보다는 서양적인 미를 많이 보이는 이쁜이였습니다.
오똑한 콧날에 얄상한 눈썹. 계란형 얼굴에 뽀얀 살결이 조각같은 미모네요.
옷을 벗고 보니 더 이쁜것이 그야말로 천상의 선녀가 하강한듯 했습니다.
빠르고 강렬한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서 아름다운 몸의 선율을 보여주는
이쁜 향단이의 미모의 자태는 저의 똘똘이를 바짝 서게 합니다.
이쁜이를 향한 무한질주~ 똘똘이 어택에 향단이도 점점 고조되는 느낌입니다.
둘다 거친 호흡을 뱉으며 결국 골인하고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마무리를 했네요.
이쁘고 착한 향단이 보실분은 어서 보셔야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