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와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안마 기행기


이쁜이와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고양이녀 0 40,598 2016.05.11 03:29
선릉-도너츠
선릉역 10번 출구 먹자골목
5월
19
향단
164cm, B컵, 이쁘고 섹시
도도한듯 착함
야간
10
작은 머리에 이쁜 언니가 저를 보고 인사를 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향단이랍니다. 그 유명한 미인 향단이었네요.


날씬한 몸매에 고전미 보다는 서양적인 미를 많이 보이는 이쁜이였습니다.
오똑한 콧날에 얄상한 눈썹. 계란형 얼굴에 뽀얀 살결이 조각같은 미모네요.


옷을 벗고 보니 더 이쁜것이 그야말로 천상의 선녀가 하강한듯 했습니다.
빠르고 강렬한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서 아름다운 몸의 선율을 보여주는
이쁜 향단이의 미모의 자태는 저의 똘똘이를 바짝 서게 합니다.

이쁜이를 향한 무한질주~ 똘똘이 어택에 향단이도 점점 고조되는 느낌입니다.
둘다 거친 호흡을 뱉으며 결국 골인하고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마무리를 했네요.
이쁘고 착한 향단이 보실분은 어서 보셔야 하실듯.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