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 해야하나 이걸 좋긴 좋은데..

안마 기행기


음. 뭐라 해야하나 이걸 좋긴 좋은데..

superg 0 42,227 2016.04.30 00:13
도너츠
선릉역
4월
회원가
여시
/ C 컵 /슬림
말도 많아서 잼있음
야간
9.5
바쁜와중에 하루 짬을 내어 도너츠가서 하나실장하고 미팅을 한후 
좀있다 아무생각없이 실장님 따라갔더니...여시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침대에 앉아 있으니 언니가 옆에 와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갑자기 가운을 확..
그리고 내 똘똘이를 만지더니.. 음.. 하더니 오늘은 탕을 하지 말자.. 라고하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바로 마른애무로.. 앞뒤를 다 꼼꼼하더니.. 
엎드리게 하곤 바로 엉덩이를 공략하네요.. ㅋㅋ
그리고 나서 다시 내 똘똘이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소리내면서 빨아주고 핧아주네요.
그러다가 cd를 끼우고 정상위로 서서히 박아대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사랑스런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가지 체위를 바꿔가면 하다가 발사하고 즐거운 하루를 마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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