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 보다 이쁜 향단인 뭐니...

안마 기행기


춘향이 보다 이쁜 향단인 뭐니...

카오스큐브 0 40,262 2016.04.22 05:53
도너츠
업장정보확인
4.20
회원가
향단
청순 섹시한 눈빛에 160 정도의 키. 튜닝 B컵에 슬림 바디
아주 좋아요..
야간
9.7

날씨가 꿀꿀해서 치맥 한잔 하고. 땡기는 기분을 풀러 도너츠로 갑니다.


와우 주간엔 손님이 별로 없는데. 야간엔 손님이 꽤 있네요...


하나 실장에게 누굴 봐? 라니까 대답도 안하고 빨리 씻고 나오랍니다. ㅋㅋ


시키면 시키는대로 무진장 빨리 씻고 놔왔더니.. 이건뭐 그냥 엘베를 태우네요


올라가서 보니 향단...


근데 와꾸가 춘향이 그네끈 밀어주는 향단이 수준이 아닌데요??


아주 뽀얀 피부에.. 이쁜 웃음.. 슬림하면서 쫙빠진 바디..


역시 말로듣던 에이스가 맞네요.. ㅎㅎ


담배탐하고.. 바디를 타는데.. 아 꼼꼼하면서 부드러운...


그러면서도 하드한 느낌의 바디.. 애무는 무지 길면서 강렬한느낌.. 남자의 몸을 녹초로 만듭니다.


아 그냥 끌어당기게 되네요.. 침대로 와서.. 그냥 당하는 느낌...


아...쪼임도 무지 좋네요.. 힘주면서 물때마다 몸에 닭살이 돋는 느낌..


오래 할수가 없엇어요.. 시원하게 하고 호구 조사좀 할렸더니.. 서비스 시간이 길어서인지..


벌써 울리는 벨... 아쉽지만 담에 꼭 또보자 두손 잡고 나왓읍니다..


느낌도 좋고 남자를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좋은 느낌의 츠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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