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라고 섹시한 몸매 라인을 가진 언니라길래 봤네요.
정말 몸매가 죽여줍니다. 와꾸도 좋더군요.
딱 제가 좋아할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제 취향을 저격한 실장님의 놀라운 실력에 감탄했네요.
미팅을 하면서 저를 요리 조리 보시더니 딱 제 취향을 맞추시다니!
제니와 한 방에서 궁합을 맞추며 대화를 하다보니
저랑 취미도 같네요. 온라인 게임~! ㅎ
나름 게임광인 저와 취미도 같다보니 말도 잘 통하고.
궁합도 잘맞는거 같았습니다.
열심히 펌프 펌프 펌프 가슴도 주물 주물 주물
몸매가 좋아 보는것 만으로도 만족스런 마음이 드는데
와꾸도 좋은데다가 취미까지 같으니 완전 힐링 100%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