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지명률 NO.1인 그녀의 복귀를 환영하며...

안마 기행기


야간 지명률 NO.1인 그녀의 복귀를 환영하며...

로맨스가이 1 49,966 2016.05.03 21:08
가인
강남역 1번 출구
지난 주
회원가
다이아
내용 참고
굿
야간
퍼펙트가 아깝지 않다고나 할까요?

가인 - 신프로필.jpg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 * * 키:170

★ 다이아 (오후 9시 - 오전 6시)* ★ *

┗━━━━* * * * 가슴 사이즈: A컵

시원스럽고 서구적인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언니랍니다.

슬림과 몸매로 보기 좋게 잘빠진 몸매가 참 이쁘답니다.

애교 넘치는 붙임성에 최강 마인드를 자랑한 답니다.

최고라 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함께 즐기는 XX가 참 멋드러진 언니에요.

-이상 업소 프로필



가인 야간에서 핫한 연애감과

독특한 튜브 서비스로

야간 지명률 NO.1을 자랑하는 그녀가

복귀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서둘러 강남역으로 향해 봅니다.



깔끔하게 목욕제계하고는

잠시 바에 앉아

가인만의 특별 음료인

추억의 냉차 한 잔 시원하게 마시며

대기 좀 타다가

엘베에서 조우한 그녀

다소 쌩뚱맞은 표정을 살포시 짓더니만

피식 웃고야 맙니다.



그녀의 환한 방 분위기 탓이었을까요?

들어가자마자 마치 쇼핑 다녀온 커플 마냥

요런저런 이야기를 쉴 새 없이

조잘조잘 대기까지 하는데

이거 기분이 참 묘해지기까지 합니다.

담배 한 대 사이좋게 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주욱 이어가 보는데

이제는 애교 만땅의 코맹맹이 소리까지 내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돌아 앉은 돌부처도 돌아 앉힐 분위깁니다.

키스를 살며시 할려는데

살짝 뽀뽀만 해 주고는

스르르 몸을 빼더니만

마치 스트립 댄스라도 출 양으로

하늘하늘 옷을 벗어 제끼는데

하마터면 순간 덮칠 뻔 했습니다.



잽싸게 다시 한 번 샤워를 마치고는

침대로 향해 봅니다.

먼저 하겠다고 덥치는 그녀

그러나 얼마 지나지도 않해서는

제풀에 쓰러지고는 마는데

그저 헛웃음만 나오게 합니다.

바톤 터치해설랑은 그녀의 몸을 함 탐해 보는데

그런데 쉬는 동안 어케 된건지

아주 자그마한 터치에도

고냥 빵..빵..터쳐 버리고는 맙니다.

그리고는 연신 '어..어..어떡해...'라는 말만 해 대는데

안되겠다 싶어 얼른 장비 장착하고는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이거 초반부터 확..확 달아 오르는 것이

불안 불안하게 생각되더니만

고만 얼마 가지 않아

넘어서는 안될 선을 먼저 넘고야 마는군요.



연애가 끝나고서는 못내 고것이

맘에 걸리는지 요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품에 꼬옥 안기는데................

요걸요걸 우째 해야 할런지요




Comments

정용태 2016.05.03 21:08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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