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다이 서비스 좋고, 울부짖는 사운드와 함께 하는 질퍽한 떡이 가능한 하이

안마 기행기


물다이 서비스 좋고, 울부짖는 사운드와 함께 하는 질퍽한 떡이 가능한 하이

마스크뚝 0 77,518 2016.04.24 13:34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6.4.24
야간 회원가(일요일 할인)
하이
원숙미가 있는 색기 있는 얼굴 야들 야들한 몸매 자연산 B컵 백보
밝고 재미 있는 성격 입니다.
야간근무
8.3

일요일에 자주 방문 하는데 이번에도 달립니다.

새로운 언니들 많이 합류 했다고 보라는 압력도 한몫 했다는..

하여간에..

얼마전부터 보라고 했던 하이

콜 외치고 잠깐 대기 했다가 첫 타임으로 보게 되었네요.



얼굴에 색기가 좔좔 흐릅니다.

원숙미도 좀 있습니다.

상큼하고 청순 느낌은 없지만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으면서 풀풀 풍기는 색기가 엔돌핀 상승을 일으키네요.



복장은 쫙 달라붙은 미니 원피스

몸매 굴곡이 나오더군요.

슬림과의 몸매는 아닙니다. 굴곡은 있는데 폭발할 듯 하지는 않더군요.

적당히 날씬하고 적당히 물 오른 몸매

가슴골이 장난 아니게 눈에 들어옵니다.

음... 요건 기술좀 부렸네요.

작은 가슴은 아닌데 가운데 몰기 신공으로 가슴골을 도드라지게 만들었다는

가슴 사이즈는 B컵 정도... 하얀 피부에 니플이 도톰 합니다.

만지니 말랑 말랑

옷 벗은거 보니 있어야 할게 없네요.

백봉지 입니다. 밀어버린건지 내츄럴인지는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간만에 백봉지 빨아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므흣 하네요.



성격과 마인드 참 좋습니다.

계속 미소를 짓고 재잘재잘 거립니다.

대화 나누기 좋아하는 듯

숫기 없어도 하이와 대화를 하면 기분 좋아질 듯 하네요.

끊임 없이 말을 걸어줘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스캔하고 몸매보고 성격까지 파악 되었습니다.

좀 적극적인 성격인지라 착 감기는 맛도 있었는데 덕분에 탕에 가기전에 존슨 꼴려 버립니다.

탕으로 갑니다.




샤워 받고 서비스 시작

결론적으로 서비스 괜찮네요. 느낌 좋습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처음 시작할때 발목 잡고 들어올려 가슴을 발바닥으로 문지르는데.. 이거 감촉 좋네요.

특히 니플이 와 닿는 느낌이 진국입니다.

그리고 시작 되는 바디 서비스

처음엔 니플 바디위주로 시작 합니다.

말캉한 가슴 느낌과 니플 느낌으로 온몸의 성감대를 살립니다.

그리고 애무가 들어오는데 부드럽게 움직이는 입술과 강하게 쪼옥 빠는 느낌이 스킬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마전에 받은 언니의 서비스가 크고 강한 빨판 서비스 였다면, 하이는 작고 포인트 잡히는 그런 흡착 애무 입니다.

강한 빨판 애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하이에게 서비스 받으면 부들 부들 거릴 듯 하네요.

애무가 하체로 이동 되면서 손을 아래 사타구니에 밀어 넣어 부랄과 기둥을 문대다 혀를 살짝 내밀어 깔짝이면서 똥까시

엉덩이를 애무하며 주먹을 쥐고 엉덩이골과 회음부를 비비는데 이거 느낌 좋네요.

소위 말하는 주먹 바디 받아 봅니다.

상체쪽으로 몸을 밀착 하며 이동하는데 무릎을 엉덩이 사이에 밀어 넣어 부비 부비...

ㅎ~~간만에 노곤해 지네요.


뒷판 끝나고 앞판으로

몸위에 올라타 허벅지 사이로 존슨을 끼고 움직이며 페이크 붕가.. 하비욧 시전 합니다.

가슴 쪽으로 이동하여 가슴을 빨고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 안쪽과 무릎을 애무한 후 자지를 입에 넣고 사까시를 해주네요.

자지를 빨고 몸을 일으켜 세웁니다.

물다이 끝에 걸터 앉게 하고는 가슴으로 자지 비비고 니플로 귀두를 비빕니다.

입에 넣고 펌핑치다 허벅지에 올라타서 비비는데 백보지이다 보니 까끌한 맛 보다는 매끌 매끌 한 느낌을 받는 다는

이렇게 기술이 있는 물다이 바디 서비스와 애무를 받고는 침대로 이동 합니다.




먼저 침대로 오니 정리하고 다가오는 하이

비쥬얼적으로 꼴리는 몸매는 아니나 먹음직한 몸매가 다가옵니다.

특히 탄탄해 보이는 하체.. 엉덩이도 풍만 하고 허벅지죽이네요.

다가와 안기는 하이

키스로 시작 합니다.

끈쩍이는 키스로 혀가 왔다 갔다 하고, 도톰한 입술을 부비다 하이를 눕히고 본격 빨조 들어 갑니다.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주물럭 거리다 니플을 입에 넣고 혀로 굴리니 하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솔솔 흐르기 시작 하네요.

니플이 도톰하니 작은 편이 아니라 입에 머금는 맛이 납니다.

빠르게 혀로 탈탈 털어주니 몸이 움찔 거리네요.

리엑션 좋습니다.

아래로 이동 하여 봉지 근처로 이동 하는데.... 역시.. 보지털이 없지요.

깔끔한 둔덕을 입술로 부비고 조금은 발달 된 듯한 클리를 입에 물고 비빕니다.

바로 반응 오네요.

허리를 돌리며 제 혀를 받는데 신음소리 점점 커지네요.

움직이는 허리를 누르며 본격적으로 클리를 입술과혀로 애무하는데 허리가 활처럼 휘고 울기 시작 하네요.

흐느끼는 듯한 신음소리가 존슨에 피가 몰리게 합니다.

구멍은 젖어서 축축해지고

잽싸게 콘을 끼고 구멍에 삽입 합니다.



물이 많이 나와 질척해져 윤활작용이 잘되어 잘 미끄러지며 움직이게 합니다.

떡감 좋네요.

쑤실때마다 속살 느낌 나옵니다.

붕가질 할 맛이 납니다.

거기에 잘 느끼면서 즐기는 스타일인지라 부들 부들 떨면서 제 몸을 확 끌어안으면서 리듬을 맞춰 주네요.

허리 움직일때마다 나오는 사운드 좋습니다.

정상위 체위에서 다리를 겹쳐서 그 안으로 존슨 밀어넣고 쑤시는데... 느낌 팍팍 오네요.

하이를 위에 올리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위 아래로 움직이는 거 보다는 전후로 비비면서 들어오는 기술을 시전 하네요.

클리가 비벼지는지 절규하듯이 우는 듯한 신음소리에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 쫄깃한 떡감을 주니 참지 못합니다.ㄷ

뒤로 돌려 구멍에 밓어 넣고 허리를 움직이는데 상체를 세워 활처럼 몸을 휘네요.

서로 밀착하여 백허그한 체위가 되면서 신호가 와서 바로 발사해 버립니다.

쫀득하니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 보지 청룡열차의 맛까지 맛 보세 하네요.

서로 삐질 거리는 땀을 흘리며 거하게 질척이는 섹스를....

발사후 도킹해제를 하면서 콘을 만져 보니 축축 합니다.

하이도 무지하게 질질 흘리며 싸 버린거 같네요.

간만에 폭풍 느낌의 즐기는 섹스를 즐겼습니다.






원숙미가 있는 색기 있는 외모와 몸매.. 자연산 슴가는 말캉 거립니다.

밝고 활달한 성격이 기분을 좋게 하고

스킬 있는 물다이 서비스는 노곤하게 만들어주는데 서비스는 꼭 받으시길.. 원츄 합니다.

그리고 역시 떡..... 축축하게 하이를 적실 수 있는 능력자 분 이라면 한번 먹어 보시실... 강합니다. 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