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여자의 정체는 도대체?

안마 기행기


너란 여자의 정체는 도대체?

로맨스가이 3 49,458 2016.05.05 23:29
가인
강남역 1번 출구
며칠 전
회원가
서영
내용 참고
굿
야간
9.7

가인 - 신프로필.jpg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 * * 키:163

★ 서영 (오후 9시 - 오전 6시)* ★ *

┗━━━━* * * * 가슴 사이즈: A컵

- 업소 프로필 준비중인 듯



오랜만에 방문한 가인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스텝들과 실장님들

늘 느끼는 바이지만

가인의 분위기는 훈훈해서 참 좋습니다.



검은색 롱드레스로

한층 더 멋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권상무님

과연 패션니스트 퀸답습니다.

고런 권상무님이 슬쩍 언니를

추천해 주시는데 아니 볼 수가 있나요?

게다가 오늘 첫출근이라는데.........



정갈하게 목욕제계하고는

바에 앉아 얼음 슬러쉬가 둥둥 떠있는

추억의 냉차 한 잔 시원하게 마시며

잠시 대기 좀 타다가

엘베에서 만난 서영이

민간인필에 서글서글한 눈웃음이

참 인상적인 언냐로군요.

엘베문이 닫히자마자 능숙하게

가운을 제치고는 엘베 서비스를 하는데

오늘 첫출근한 언냐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돕니다.



달달한 커피 한 잔에 담배 한 모금 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어 보는데

밝은 성격 탓 때문이었을까요???

환한 미소에 거리낌 없는 친밀모드까지

마치 여친의 방에 들어온 듯한 착각까지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이었을까요?

아님 너무나 편안한 느낌 때문이었을까요?

슬며시 마주한 입술에

살짝 뽀뽀만 해 주는 고 장난끼 때문이었을까요?

가운을 벗기는 그녀의 손길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그녀의 옷을 한 올 한 올 벗기고는

키스부터.......................

아직 세상 구경을 못한 듯한

그녀의 연한 핑크빛 찌찌에게

고개 들어 세상 구경 시켜 주고는

그녀의 백옥 같은 피부를 연신 탐해 보다가

그녀에게 맡겨 본 몸

아주 능수능란에게 유린해 주는

그녀의 스킬에

동생만 헐떡이게 되버리고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곱게 선물 포장해서랑은

그녀와의 므흣한 시간을 가져 보는데

너무 달아 올랐던 탓일까요?

간만에 토끼 아닌 토끼 신세



시간이 여유로운 탓이었던지

그녀가 숨겨 놓은 비기라도 보여 줄 듯

물다이 서비스를 해 준다는데

앞판만 받았지만 그 수준급의 서비스

왜 굳이 해 준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여실히 알게 해 주는군요.





Comments

한미니 2016.04.18 15:28
s모 에서 보고 가던데 한참 된듯한데.. 근간에 함 가야겠군요..
rhrnak01 2016.04.23 12:41
감사합니다.
정용태 2016.05.05 23: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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