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투샷을 하기가 힘드는 상황이었는데 웬지 필이 꽂힌 날이었습니다.
거의 한달 가까이 하지를 않아서.....
샤워를 마치고 언니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자
마자 언니의 복장보고 바로 느낌이 옵니다.
언니 음료수를 권해 주면서 옆에서 앉아 바로 까운을 살며서
벗겨주고 가벼운 터치와 함께 애무 들어갑니다.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이 언니 서비스 스킬을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제 물건 가볍게 살며시 애무하는데 흥분만땅
된 상태에서 콘돔 끼우고 언니 바로 제 물건을 집어넣습니다.
따뜻한 보지가 제 물건을 움켜지고 있어 빠져나올수가 없습니다.
다시 언니 누운 상태에서 펌프질을 합니다.
오랜만에 한 거라 그런지 1차전은 그렇게 쉽게 발사를 해 버렸습니다.
어찌나 초반부터 달렸는지 땀이 범벅이었습니다.
그러나 2차전은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이 언니 탕서비스는 튜브걸입니다.
이전에 다른데서 튜브 서비스를 받아봤지만
이 언니 튜브서비스는 더욱더 흥분되게 만들더군요!
튜브에 엎드린 상태에서 이 언니 부비부비 합니다.
다리 X자 사이로 자지 귀두부분과 보지가 접촉을
하는데 넘 예민해서 나올뻔 했습니다. 원래 2차는 잘 안 나오거든요!
강약 조절을 하는지 튜브에서 서비스 마치고 침대에서 다시 2차전 돌입합니다.
침대에서 다시 만져주는데 반응이 오다가 순간 죽어버리고
애무도 들어가고 그렇게 했는데 잘 서지를 않네요!
언니 하는 말이 " 오빠 천천히 해" 그러면서 제 옆에
안기면서 젤을 가지고 핸플로 하니깐 그냥 서버리네요!
그리고 제 가운데 손가락은 언니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어
서로 핸플로 들어갑니다. 언니의 흥분된 어조로 "자기야~~~~~~~`"
순간 빠르게 언니 손이 제 물건을 잡고
왔다갔다 하니 2차전 시원하게 발사해 버렸습니다.
2차를 이렇게 시원하게 하게 발사한 것은
몇 년만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안되어거든요!
그리고 제가 이발소 핸플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핸플이 더욱 흥분되어 쏴 버리거든요!
이 언니 상대를 배려하면서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언니 입니다. 서비스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