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010-2634-1979 | |
5월 27일 17시경 | |
오옷!!! 할인가로다가!!! | |
벨라 | |
눈꼬리가 올라간 스타일에 이지적인느낌 | |
싹싹하고 서비스가 하드합니다 | |
주간 | |
9점 |
도착해 샤워한 벨라 언니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으니 언니가 음료를 주며
옆으로 가까이 와서 앉게 하네요.
앉자마자 언니가 까운속으로 손을 넣어 부드렇게
몸 여기저기를 만져주며 목과 어깨등에 키스를 하네요.
마시던 음료를 가만히 내려놓고 언니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으니
어느새 언니가 아래로 내려가 제 물건에
키스를 해주는데 이게 대충 오프닝 맛뵈기가 아닌
입안 깊숙히 물건을 넣는 등 처음부터
정신을 혼미하게 진한 애무를 해주네요.
그렇게 언니 서비스에 정신못차리고 헤헤거리다 잠시
담배탐을 가지며 좀 진정시킨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좀
나눈 벨라 언니손을 잡고 탕방으로 갔습니다.
벨라언니를 예약하고 간 이유가 튜브서비스를 한다는
이유여서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언니 튜브타는 솜씨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등판에서 부터 부드럽게 시작해서 앞판 가위치기등등
튜브를 타는데 자세 하나하나마다 정성껏 서비스를 한다는
느낌이 들게 튜브를 타주는데 자칫하면 튜브타다 본게임도
못해보고 끝날뻔한 위기가...
즐거운 튜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언니한테 기분좋은 애무를 받으면서 저역시 언니몸을 부드럽게 만집니다.
언니 살결이 정말 말랑말랑 하다고 해야하나? 참 부드럽고 만지는 느낌이 좋네요.
가슴크기도 적당하고 모양도 예쁘며 꼭지가
자그만하고 앙증맞아 참 빨기 좋았어요.
가슴을 빨다 밑으로 내려가서 언니 아래를 빠는데 언니 털이 정말 없습니다.
제모한거면 참 예쁘게 잘헀다고 하니 언니가
제모한게 아니라 원래 털이 없다고 하더군요.
위에만 아주 살짝 털이 나있고 봉지쪽은 아예 털이 없어서 빠는 맛 납니다.
한참을 정신없이 빨다가 언니가 다시
저를 애무해주다 위에 올라와 방아를 찧는데
오래참기 힘들어서 그대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했네요.
급떙겨서 간거에 튜브좀 타려고 벨라언니 지명하고 간건데 언니한테 200%만족감을 느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