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010-2634-1979 | |
5월 26일 | |
투샷가 | |
사랑이 | |
함꼬셔보고 싶은 사랑스러운얼굴입니다~ | |
사랑스럽습니다!! | |
주간조 | |
9 |
그동안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잘 안 맞아서 못
보았던 사랑 언니를 보기로 하고 투샷을 끊었읍니다.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샤워실에 가서 천천히
몸을 씻고 방으로 안내되어 잠깐동안 TV보고
있으니 사랑 언니에게로 안내되어집니다.
사랑 언니는 앳된 얼굴인데 환하게
웃어주면서 제가 어색하지 않도록 반겨줍니다.
지금 막 출근했다면서 녹차 한잔을 건네주고는
담배 한대를 피면서 잠깐의 숨을 돌립니다.
그러더니 본인의 옷을 벗고 제 가운을 벗겨냅니다.
투샷을 하려면 바로 물을 한번 빼야하죠...
그런데 제 손을 이끌고 탕방으로 이동해서 엎드리라고 합니다.
등에 아붐을 뿌리고는 가슴으로 시작을 하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가슴으로 애무를 하다가
등부터 입술 애무를 시작하는데..
사랑 언니 나름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이 잘 않되는데..
간지러운 듯 하면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애무 기술입니다.
천천히 엉덩이를 거쳐서 허벅지,종아리를 집요하고
꼼꼼하게 애무를 해오다가 발을 잡고는 발가락을 한개씩 빨아줍니다.
아~~서비스의 극치...요즘은 이런 언니 드물죠...^^
발가락과 발가락을 이동할때도 발가락 사이를 혀로
핥아줍니다. 엄지 발가락 빨고..발가락 사이 핥고..
검지 발가락 빨고..이런식으로...
양쪽을 이렇게 서비스 받으니 기분이 이미 엄청 UP 됩니다.
황제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해주네여.
이것이 뒷판 섭스의 끝이 아니었으니....
발가락 애무를 해주더니 다시 서서히 올라와서 똥까시를 시작합니다.
크~~똥까시 예술입니다...
혀로 살살 위아래로 핥다가...다시 크게 원을
그려서 핥다가...때로는 혀끝으로 똥꼬 속을 후벼팝니다.
똥까시에 크게 자극 받지 않는 저도..신음을 내지 않을 수 없더군요..
뒷판만 받고서도 오랫만에 서비스로 감동의 물결을 받아봅니다.
돌아누우니 바로 제 자지를 커다란
가슴 사이에 끼우고서는 햄버거를 해줍니다.
햄버거가 끝나자 이번에는 올라와서 제 가슴을
빨기 시작하는데 가슴 빠는 것도 내공이 상당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너무 사랑스러워 맛있다는 듯이
제 가슴을 빨아 주는데 자지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갑니다.
주체 할 수 없어서 사랑 언니 가슴을 살살 만져봅니다...
양쪽 가슴을 맛나게 먹던 사랑언니가 서서히 내려가면서
허벅지,무릎,고관절을 정성껏 애무하는데...강약약..강약약...
어디가 성감대를 느끼게 하는지 정확히 알고 어느정도
강도가 최고의 희열을 주는지도 아는 것 같았읍니다.
점점 희열에 정신줄을 놓기 시작하는데 불알을
핥다가 자지를 빨아주면서 69자세를 잡아 줍니다.
이미 사랑 언니를 어떻게 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아주 잘 만났다..싶어 사랑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살짝 벌려봅니다.
약간은 검은 음부 부분에 선명한 분홍색 속살을 보니..
옛날 보았던 포르노가 떠오르면서..
혀로 미친듯이 사랑 언니의 보지를 먹어봅니다.
사랑 언니의 또 하나의 매력은 적절한 신음 소리를 계속 내어준다는 것인데..
69자세로 서로를 탐닉할 때는 애액이 나오는
시점에서는 리얼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만나시면 한번 들어보시길...
한참을 그렇게 서로 핥고 빨다가 69자세를 푸니...
바로 삽입하지 않고...자지의 윗부분을
혀로 계속 핥다가 빨다가를 반복해옵니다.
오랫만에 입싸도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오던차에...
CD를 끼우고서는 서서히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옵니다.
오~~질안도 무지 좁아서...사랑 언니가 몇번 움직이자...바로 쌀 거 같았읍니다..
조금 천천히 하자.. 했더니..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박자를 맞춰줍니다.
아까 맛나게 제 가슴을 먹던 사랑 언니 모습이 생각나서
상체를 일으켜 사랑 언니 가슴을 저도 빨아봤는데
큰 가슴이 말랑말랑...유두도 오똑...
애무하기 좋더군요...
떡감이 너무 좋아서...그냥 좌위로 끝낼까하는데...
사랑 언니가 "오빠...뒤로 할까?" 물어옵니다...
자세를 풀고 후배위로 삽입을 하는데...
좁아서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 나더니 들어가니 꽉
쪼여주는 느낌이 나면서 사랑 언니의 "아~하!" 하는
신음소리와 조화를 이룹니다.
뒷태가 참 이쁩니다..잘록한 허리에 항아리 같은 엉덩이...
후배위 안 했으면 후회했겠다...생각이 듭니다.
사랑 언니의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속도를 최고로 진행하니...
바로 반응이 옵니다...시원하게 발사!!
발사후에도 멍멍이들 처럼 자지를 끼우고 한참동안 호흡을 골랐읍니다.
즐거웠던 만남이었기에 다음에 다시 보기로 하고 방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