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샷 첨부] 와꾸로 뜨고 있는 NF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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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샷 첨부] 와꾸로 뜨고 있는 NF비비

구룡 0 45,950 2016.05.28 16:34
도너츠
비비
야간조

김아.jpg김아2.jpg


[와꾸]

 

검정 긴 머리에 김아중 느낌이 있는 룸필에 더 가까운 언니임.

 

눈이 크고 와꾸 인정한 손님들이 많다고 함.

 

차가운 인상일수도 있어서 아쉬웠지만,

 

침대에서 몸을 던지며 흐느끼는 모습을 본다면


흐믓감이 더욱 업됨.

 

 

 

 

[몸매]

 

164~5정도의 키에 슬림~중간체형에 가까운 몸매임.

 

슴가와 언던이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으며,

 

뒤에서 봤을때 허리에서 언던이 라인이 보기 좋은 몸매임.

 

오른쪽 언던이와 허리 사이에 타투가 있음.

 

 

 

 

[마인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언니여서 아실만한 분들은 알듯.

 

차갑다. 그러나 몸 한번 비비고 나면 착해지면서 연애하면 더 친해짐.

 

서비스는 최선을 다하며 , 부분부분 패스 하면 엄청 고마워함. 이 부분이 귀여움.

 

마치 쉽지 않은 언니를 연애 후 변신 시키는 느낌을 받는다랄까?

 

괜한 성취감이 들게 만드는 언니임.

 

 

 

 

[물다이]

 

황제의자바디를 타는 언니임.

 

서비스를 최선을 다하면서 부분부분 패스시키면 엄청 고마워함.

 

그렇다고 서비스의 강도가 약하거나 그러진 않는다.

 

자신이 배웠던건 끝까지 할려고 하는 언니이며,

 

의자바디 느낌 좋으며, 마우스도 능숙하게 소화함.

 

아이 컨텍이 조금 약할수 있는데, 이 언니의 매력이 이런게 아닐까싶다.

 

중간중간 부끄럽게 가끔씩 쳐다보는 아이컨텍.

 

 

 

 

[연애]

 

말도 짧게 하고, 차갑게 느껴지는 느낌이라서

 

연애도 별 느낌없이 각목일줄 알았는데,

 

오호라! 왜 이 언니가 인기가 많은지 알수있다.

 

활어닷! 어찌 이리 허리를 들썩이며 반응하는 꿀물~

 

반응만 봐도 기둥이 바짝 슨다.

 

바로 콘 껴서 넣었는데, 아주 괜찮은 연애감에

 

흐느끼면서 자신을 놓아버리는 이 언니를 보니 쾌감이 느껴진다.

 

마치, 와꾸는 괜찮은 콧대 높은 언니를 헌팅해서


그날 원나잇을 했는데, 섹에 굼주렸던 언니 같은 느낌이 들 정도.


화려하게 생겨서 언던이와 연애감을 중요시 하는 나로썬

 

비비 언니는 만족감이 높은 언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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