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플필★ 명불허전 최강와꾸

안마 기행기


★의미있는플필★ 명불허전 최강와꾸

뷘지이노 0 42,992 2016.05.28 21:28
선릉-도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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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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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살포시 웃는 미소와 귀여운 눈웃음이 묘하게 섹시하게 느껴져요.
살포시 여인네의 마인드
주간
9점

지나



몇 번 들락거렸더니 이제 지나 언니 방이 너무나 익숙했습니다.

    지나 언니가 좋아하는 허브향이 콧속을 간지럽히며 긴장을 풀어 줬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지나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더듬더듬 했습니다.

    지나 언니도 자연스럽게 가운 속으로 손을 넣어 제 아랫도리를 어루 만져 주었습니다.

    익숙한 손길을 기억하는지 제 아랫도리가 우뚝 섰습니다.

    여러번 느끼는 것이지만 지명 언니가 생기면 이렇게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로 어느 정도 무얼 좋아하는지도 잘 알게 되어 말하고 말고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물론, 너무 편해져서 살짝 호기심같은 것도 줄어 들어서 가끔 신체상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서로 더듬고 어루만지고 빨고 애무하다 보니 삽입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렸습니다.

    서둘러 지나 언니 옷을 벗기고 침대에 똑바로 눕혔습니다.

    다 벗고 알몸으로 누워 있는데 바디라인이며 몸매가 참 아름답습니다.

    봉긋 솟은 가슴, 군살 없는 아랫배, 예쁘게 생긴 둔덕 아래로 핑크빛 속살이 보였습니다.

    대뜸 그 몸틈 사이로 혀를 집어 넣고 할짝거리니 예기치 않은 애무에 언니가 리얼 반응을 했습니다.

    몸을 비틀며 다리를 꼬면서 입에서는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조금 짓궂게 지나 언니 다리를 활짝 벌려 더 깊숙히 혀를 집어 넣었습니다.

    언니 속살이 견디지 못하고 꿈틀거리면서 제 혀끝을 간지럽혔습니다.

    좀더 혀를 디밀어 보았더니 이젠 급기야 제 혀를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마저 들면서 애액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언니 몸틈을 애무하다가 바로 위로 올라가 언니 입술을 덥쳤습니다.

    언니가 자신의 애액이 묻은 제 입술을 쪽쪽 빨아먹으며 내민 혀를 정신없이 빨아주었습니다.

    키스하면서 언니 가슴을 만져보니 이미 젖꼭지가 발딱 서있었습니다.

    이 정도가 되면 얼추 초기 준비단계는 끝난 셈이었습니다.

    이번엔 언니가 저를 반듯하게 눕히고 제 가슴과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동시에 손으로는 제 아랫도리를 어루만지면서 동시 다발적으로 제 몸을 애무했습니다.

    섭스가 하드한 편은 아니지만, 제법 꼼꼼하고 분위기 있게 하는 편이었습니다. 

    아래로 내려간 언니 입술이 제 아랫도리를 베어 물고 깊숙하게 빨아주니 제 입에서도 결국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엉덩이가 저절로 들리며 최대한 언니 입 깊숙히 찔러 넣으려고 들썩거렸습니다.

    저 역시 준비가 끝난 셈이었습니다. 이젠 언니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 순간 언니가 재빨리 CD를 씌우더니 제 아랫도리 위로 올라갔습니다.

    제 아랫도리는 간절하게 언니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언니는 바로 삽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CD가 씌워진 제 아랫도리를 벌어진 언니 몸틈 입구에 대고 앞뒤로 흔들며 비벼댔습니다.

    자연스럽게 언니 몸틈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제 아랫도리에 묻어 미끌미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언니는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를 끊임없이 내뱉어 흥분도를 최고조로 만들었습니다.

    이윽고 삽입이 이루어졌습니다.

    천천히 언니 몸틈 속으로 밀려 들어가면서 포근함과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마침내 언니 몸속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삽입이 되자 그 순간의 느낌을 즐기기 위해 언니가 동작을 

    멈추고 그대로 말을 탄 자세가 되었습니다.

    몇 번의 경험이 있지만 늘 그때그때마다 느낌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언니가 서로 밀착된 상태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자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철벅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어서 언니가 둥근 원을 그리듯이 제 아랫도리를 축으로 엉덩이를 돌려댔습니다.

    저도 최대한 엉덩이를 들어올려 클리가 자극이 되도록 했습니다.

    언니의 움직임이 거세지며 빨라졌고, 거친 숨을 내쉬던 언니가 결국 제 가슴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나서 몸을 일으켜 앉은 자세로 바꾸었습니다.

    언니가 두 손으로 어깨를 잡고 몸을 살짝 뒤로 제쳤습니다. 그렇게 되자 언니 체중이 살짝 실려

    삽입한 상태가 더 깊숙하게 되었고, 그 상태로 언니가 다시 엉덩이를 거칠게 움직였습니다.

    여성 상위에서는 클리가 제대로 자극이 안되기 때문에 이런 좌위에서는 몸을 살짝 뒤로 제끼면

    밀착이 잘되어 클리가 자극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언니 입에서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 나왔고, 아래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제 불알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느끼고 나자 언니가 살짝 지친 기색이 들어 삽입한 상태로 언니를 밀어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언니 위로 올라가 정상위 자세를 취했습니다.

    여성 상위와 좌위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새로운 느낌이 났습니다.

    언니 목뒤로 손을 집어넣고 힘을 주어 꽉 죄어주자 언니의 봉긋한 가슴이 제 가슴에 확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언니가 다리로 제 허리를 바짝 죄어주니 다시 한번 한 몸뚱아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떤 움직임도 서로의 자극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랫도리에 힘을 주자 언니도 꽉죄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서로를 느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서로가 움찔움찔했고 흘러나온 언니의 애액이 침대보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참지 못하고 마지막 절정을 위해 내달렸습니다.

    허리를 움직여 미친 듯한 속도로 내달렸습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습니다. 제 숨도 가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허리를 두른 언니 다리가 스르르 풀리면서 강하게 몸을 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니 몸속이 뜨거워지면서 애액이 강하게 분출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니가 참지 못하고 먼저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습니다.

    저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언가 뜨거운 것이 확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제 입에서 짐승같은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저도 더는 못견디고 사정을 했습니다.

    끊임없이 제 몸이 움찔움찔하면서 몸 속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동안, 언니도 제 아랫도리를 꽉꽉 죄어

    남김없이 나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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