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방문 하면서 예약없이 방문,일전에 실장님이 NF 언니 한번보라고해서 볼까했는데 그언니는 없고 승연이 되냐고

물어보니 바로 된다고하네요 이게 왠떡인가요! 꽤 오래전에 승연이 보고 다시볼라고해도 시간이 안맞고 대기시간 길어서

못봤는데 기대도 안하고 왔는데 승연이를 다시보는 행운이...ㅎㅎ

샤워후 엘베앞에 대기,엘베문이 열리고 승연이가 반갑게 인사하네요.다행히 저를 기억하고있네요

근데 일전에 봤을때보다 얼굴살이 빠져서 살짝 몰라볼뻔 ㅋㅋ

안그래도 작은 얼굴이 V라인이 돼서 더작게보이네요

하늘하늘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었는데 마치 CF속 청순한 모델같은 자태네요

방으로 들어가 저는 침대에 눕고 승연이는 담배한대를 물고 피는데 가운사이로 제동생이 삐져나와서 기립(?)해 있네요 ㅋㅋ

승연이가 그걸보더니"벌써..."하면서 입으로 물어버리며 부드럽게 빨아주네요

한참을 빨다가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맛있다며 립서비스날리며 자기는 살짝 씻고 오겠다며 옷을벗고  탕으로~

가볍게 샤워를 마친 승연이가 침대로 올라와 귀엽게 웃으며 키스해줍니다

승연이는 전체적으로 예쁜 와꾸지만 그중에 저는 입술이 마음에 듭니다.작고 윤곽이 또렷한 입술이 키스를 부르게만듭니다

가볍게 입술을 맞추다가  혀와혀가 엉켜 뜨거운 딥키스로 이어집니다

키스후에 제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으론 제아래쪽을 간지럽힙니다.부드러운 손의 터치가 애무와 어우러져 자극을 배가시키네요

옆구리,사타구니,허벅지,무릎으로 옮겨가며 부드러운 혀로 핥아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이어서 불알을 핥다가 BJ 들어옵니다 귀두끝을 살살 돌려빨다가 반쯤 먹고 츄릅츄릅 소리를내며 펌핑하며 빨아대는데

풀발기돼서 그녀의 입안에서 노닙니다 ㅋㅋ

BJ하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 잡아주는데 소음순이 작고 촉촉한 봉지살을 부드럽게 맛봅니다

음모를 모두 왁싱해서 아주 깨끗한 백보지네요.클리를 핥다가 소음순 전체를 먹어버리며 마음껏 빨아봅니다

한참을 서로의 거시기를 탐하다가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정형화된 체위에서 벗어나 후배위에서 시작합니다 승연이를 엎어놓고 분기탱천한 육봉을 강하게 밀어넣습니다

외마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다가 서서히 리듬을 타며 박아대니 울부짖듯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슬림한 몸매지만 엉덩이가 탱탱한 편이라 떡감 제대로 나오네요

승연이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제육봉을 보면서 한껏 피치를 올려봅니다

이번엔 정면에서 제가 침대아래로 내려가 서서 승연이를 눕혀놓고 넓게벌린 다리를 잡고 박아봅니다

흐느끼는 승연이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면서 깊고 빠르게 펌핑해봅니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느낌이와서 최대치 RPM으로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마무리후 승연이를 꼭 껴안고 가뿐 숨을 고르며 여운을 즐겨보네요

승연이는 현재 가인주간에서 와꾸로는 넘버원인것 같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연애감도 뛰어나서 많은분들이 찾는듯...연장하려고 했는데 예약한분들이 많다는 ㅠ ㅠ

와꾸위주로 보시는 분이라면 승연이 보시면 후회는 없으실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