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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의 2vs1 하드픽션 | |
키라라의 농염함 정우의 큐티& 섹시 | |
요염 섹시 | |
10시부터 8시라네요 | |
9.9점 |
가인에 섹시 아이콘 키라라가 다른 언니와 쓰리섬을 선보인다고 하여
한 걸음 만에 달려가봅니다
쓰리섬........참으로 오랜만에 받아봅니다 ㅎㅎ
소실 적엔 핫하다는 쓰리섬은 찾아가서 다 받아보았는데.......
지금은 한 여자한테 충실하기도 힘드니......;;;;
하지만 그녀 키라라에 이름을 듣고선 아니 받아볼 수가 없어서.......
또 실장님들이 그리 한 번 보라고 추천하신 정우언니와 짝을 이룬다고 하니
그 궁금증이 더더욱 발길을 재촉합니다
그리고 계산을 후다닥 마치고 구석구석 깨끗이 목욕재계 후
지금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녀들을 기다립니다
지금부터는 높임말이 빠진 평서체로 쓰이는 바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엘베 문이 열리자
반갑게 웃음짓는 두 여인......
한 여인은 내가 지명으로 자주보던 키라라.......
다른 한 명은 정우라는 글래머스한 몸매에 얼굴은 귀요움이 가득한 처자다
나중에 이 언니는 따로 한 번 꼭 봐야겟다는 생각이 들만큼 매력적인 처자다
두 여인 다 전신 망사 스타킹으로 한껏 섹시미를 풍긴다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심상치 않다
탕방으로 안내되고 문이 닫히자 그녀들에 반란(?)이 시작된다.......
정우가 먼저 부드러운 입술로 내 혀를 감싼다
정우에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그녀와 키스에 몰입할때 쯤,
존슨을 어루만지며 입과 혀로 농락을 하는 키라라........
벌써부터 정신이 혼미하다
내가 입은 까운은 언제 벗겨졌는지 모르게 벌거숭이가 되어 있고,
입술과 젓꼭지를 번갈아가며 빨아재끼는 정우와
내 존슨을 머금는 키라라에 섹시한 모습이 사방이 거울로 장식된 방에
적나라하게 그대로 보여준다
세 명의 남녀가 마치 포르노에 나오는 한 장면을 연출하듯 그렇게 그렇게.........
자연스레 침대에 반쯤 걸쳐누워 있는 내 위로
이번에 키라라에 입술이 들어온다
"오빠! 누워있는 모습이 넘 섹시해~"
그리고 정우가 이번엔 아랫도리를 담당하고
다시 두 여인이 동시에 내 젖꼭지를 빨아재낀다
그리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내 존슨을 서로 탐하며 나에 흥분을 즐기는듯
아른한 표정을 짓는 그녀들........
누워 있으면서 천장위에 거울에 비춰진 그녀들을 다시 지켜본다
그런걸 보는 것만으로도 말초신경이 짜릿짜릿하다
역시 남자는 시각에 약한 동물인가?
어느새 존슨에 끼워진 콘........
키라라가 섹쉬한 뒷태를 뽐내며 나를 자극한다
그대로 그녀와 후배위로 한 몸이되고
한시도 나를 가만이 안두는 정우는 이번에도 내 입술과 젓꼭지를 빨아준다
내손을 그녀의 소중한 곳에 머무르게 하고
내 귀에 속삭이 듯 말한다
"오빠 나 부드럽게 만져주면 흥분해~~~"
그녀 말대로 부드럽게 소중한 그 곳을 만지자 터져나오는 신음과 몸짓이
나를 더욱 자극 시킨다
촉촉한 그 무언가가 흘러 나오고 어느덧 정우가 자기도 하고 싶다며
엉덩이를 내민다
그리고 이번엔 키라라를 자극하면서 정우와의 뜨거운 정사를.........
이렇게 1차전을 끝내고 그녀들과 갸벼운 수다를 떨어본다
다시 키라라와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정우가 침대 모서리에서 한 쪽 다리를 올린 채 섹한 표정을 지으며 자위를.......;;;;;
타올로 내 몸을 닦고 있던 키라라는 내 존슨이 반응하자 덥썩 물어재끼고......;;;;
이건 뭐 원샷끝난지 채 10분도 안지나서......ㄷㄷ
그리고 키라라가 속삭인다
"오빠! 같이가서 빨자~~~"
그렇게 키라라와 같이 정우에 소중한 그곳을 같이 빨아본다
그리고 서로 키를 하며 다시 빨고.......
정우에 입가엔 신음소리와 떨려오는 전율이 느껴지며
더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키라라와 함께 셋이서 서로에 입술을 탐한다
진짜 이때는 정신 줄 놓았음.......;;;
내 손은 그녀들에 육체를 어루만지며
내 안에 숨겨논 욕망을 내숭없이 표출시켜본다
정우와 이번엔 먼저 섹스를 하자,
이번엔 키라라가 자위를 하며 나를 미치게 한다
벌써 느껴버렸는지 그녀의 눈에 검은 눈동자는 이미 사라지고......
여기저기서 나오는 그녀들에 신음소리......
사방의 거울속에 비춰지는 적나라한 육체들에 향연............
주체없을 만큼에 쾌락의 절정을 느껴본다..........
이상은 키라라언니와 정우언니가 짝을 이룬 쓰리섬에 대한 후기입니다
오늘이 첨이라서 아직은 동선이나 서로의 호흡이 약간은 서툰 부분도 있었지만,
두 언니 다 이쪽에서는 내놓으라 할만큼 화려한 경력과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처음 호흡을 맞춘 쓰리섬 치곤 굉장히 자극적이고 끈적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