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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비비 / 키 165정도 / B+~C컵(자연산)
- 업소 프로필 준비 중인 듯
며칠 전부터 하나 실장이
은근히 추천을 날려 주는 언냐.
아직 예명도 이걸 쓸 지 저걸 쓸 지
결정도 못한 언냐라는데.............
먼저 보고 온 지인이
고 순진한 눈을 말똥말똥 떠가며
옆에서 칭찬을 거드는데
아니 들어갈 수가 없게 만드는군요
깨끗하게 목욕제계하고는
시원한 음료수 한 잔 마시며
대기 좀 타다가 만나 본 그녀.
첫인상은 룸필에 섹시미가 강해서인지
어딘가 세 보이면서 시크한 면까지 보여
다소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게 하는 그녀네요.
그런데 담배 한 대 피면서
서서히 대화를 이끌어 가 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막힌 둑에서 물이 터지 듯
아주 술술 대화가 이어지며
다소 엉뚱하고 생뚱맞은 면을 보이기까지 하는데
첫인상의 고 차갑고 센 이미지는
저 멀리 날려 버리고 마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잡니다.
살며시 가운을 벗기고는
탈의를 하는 그녀
고런데 고 몸매가 아주 잘 빠진 라인을
갖추고 있을 줄은 진정 몰랐네요.
게다가 백옥처럼 하얀 피부결까지
고런 그녀가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더니만
백사장도 아닌 요 탕방에
파라솔 의자에 앉히더니만
탱탱볼 같은 힙으로 부비부비부터
아주 썩 잘 타는 의자 바디는 아니지만
고 후끈한 느낌만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몸이 아주 후끈 달아 오르게 한 것만은
분명해 보이듯이 동생이 불끈해 있습니다.
살짝 아쉽게 끝나는 것 같더니만
아, 요게 끝이 아니었군요.
다시 한 번 일으켜 세우더니만
고 아쉬움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서비스를 앞뒤로 해 줍니다.
침대에서 잠시 그녀를 안아 보다가
키스부터 살며시 해 보는데
어라, 키스부터 예사스럽지가 않네요.
고 탐스런고 하얀 자연산 가슴을
그리고는 그녀의 라인 좋은 몸매를
본격적으로 탐해 봅니다.
서서히 달아오르는 스타일인 듯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런 반응을 보이는군요.
잠시 그녀에게 몸을 맡겨 보다가
그녀가 때가 되었는지
예쁘게 선물 포장까지 마치누만요.
얼른 그녀를 안고서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녀의 몸이.....
마치 금제 풀린 뭐처럼 날뛰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그러더니
마침내는 울음 섞인 흐느낌으로 마무리를 해 버리는데
요런 경우는 처음 겪어 보는지라
순간 어리벙벙해 하는데
지두 좀 그랬는지
품을 쏘옥 파고드는데
요걸요걸 도대체 어케 해야 할런지
마치 뭐에 홀린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