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4월 | |
회원가 | |
여시 | |
/ C 컵 /슬림 | |
말도 많아서 잼있음 | |
야간 | |
9.5 |
바쁜와중에 하루 짬을 내어 도너츠가서 하나실장하고 미팅을 한후
좀있다 아무생각없이 실장님 따라갔더니...여시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침대에 앉아 있으니 언니가 옆에 와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갑자기 가운을 확..
그리고 내 똘똘이를 만지더니.. 음.. 하더니 오늘은 탕을 하지 말자.. 라고하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바로 마른애무로.. 앞뒤를 다 꼼꼼하더니..
엎드리게 하곤 바로 엉덩이를 공략하네요.. ㅋㅋ
그리고 나서 다시 내 똘똘이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소리내면서 빨아주고 핧아주네요.
그러다가 cd를 끼우고 정상위로 서서히 박아대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사랑스런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가지 체위를 바꿔가면 하다가 발사하고 즐거운 하루를 마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