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

안마 기행기


구관이 명관

맥킬 1 41,467 2016.05.07 11:45
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4.27 수 야간
기본
신비
B컵, 호리병몸매, 채연 와꾸 . 165 정도 키
여성적, 나긋나긋
야간
9.5

간만에 모임이네요. 근데 왜 우리는 오랜만에 모여도 새로움이 없는걸까요. 아 카이저님이었나? 그 분만 새로 봤네요. 

자전거에서 이전하고 처음 가봤는데 시설 나쁘지 않더라구요. 

간만에 뵙는 실장님들 얼굴이 반갑기도 하고. 마린 실장님은 왜 점점 이뻐지시는 건지.. ㄷㄷ  하나실장님은 살 빠졌고 ㅋㅋ 

여튼 누구 볼까 하던차에 신비가 된다길래 바로 ㅇㅋ 했습니다. 예전에 많이 봤었는데 궁금하기도 해서 

요즘 방 밖에서 떡치고 들어가는 소위 오픈 떡이 유행인가봐요. ㅋㅋㅋ 1만원 이벤트라길래 낼름 신청해봤는데 

안했으면 개후회할뻔했습니다. 


- 엘베를 타고 입장 

엘베 타고 입장하니 문 앞에서 여전히 채연 느낌의 와꾸인 신비가 절 반갑게 맞아주네요. 근데 세련된 핑크색 오피스룩 복장으로 

맞이해주니 클럽에서 대박녀를 건진 그런 느낌?... 몸매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대박 호리병입니다. 다리도 긴편이라 

치마가 더욱 이뻐보이네요.. 

보자마자 저한테 키스하며 벽으로 밀어붙이는데 와웅..느낌 끝내줬습니다. 근데 갑자기 옆에서 실장님 및 스탭들이 슉슉 

지나가서 좀 당황 ㅋㅋㅋㅋㅋㅋ 으억... 귓속말로 ( 나 되게 지금 민망해.. ) 라고 이야기 했죠 ㅋㅋㅋ 

여튼 그거에 굴하지 않고 옆 소파로 가서 BJ를 해주는 신비.. 아 왜케 이쁘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녀가 제 쥬니어에 콘돔을 

끼우고 팬티을 옆으로 젖힌채 뒤로 삽입을 해버리네요.. 첨엔 좀 뻑뻑한듯 하다가 쑥 들어가니 엄청 느끼는 그녀를 보며 

아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습니다 .. 아직 본탕도 못갔는데 여한이 없는 기분.. 그렇게 한 5분정도 떡을 치다가 다시 본방으로 입장. 


- 방에서 

오픈떡 이벤트는 시간이 앞에서 흐르는 관계로 물다이는 따로 없다고 합니다. 둘다 하시고 싶은분은 70분을 끊던지 해서 조정하셔야 할듯? 

뭐 조금 아쉬웠지만 바로 침대에 누워서 그녀와 조잘조잘 이야기하다가 바로 다시 불타오릅니다. 제 똘똘이를 왜케 귀여워해주는지. 

마른애무도 수준급으로 잘 해주는 신비.. 어느새 69 자세를 잡는데 상체가 짧아서 제 얼굴에 닿을락 말락하게 구멍이 보이네요. 

살짝 고개를 들어서 빨아주는데 왜케 스릴이 넘치는지.. 리액션도 훌륭해서 진짜 애인하고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안타깝게 ㄸㄲㅅ는 없었지만 그래도 뭐 굿굿 

- 떡 

떡은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다른 언니들 중엔 여성상위 좀만 놀아주다가 내려오는 사람도 있는데 신비는 위에서 아주 말을 탑니다.

제가 좀만 맞춰줬으면 거기서 쌀 뻔.. 간만에 제대로 된 여성상위 해봤네요. 그리고 제가 좌위로 바로 체인지 해서 튕기는데 

뭐 이리 가벼운지 깃털처럼 언니가 날아다닙니다.. ㅋㅋㅋㅋㅋ 등을 안고서 쿵떡쿵떡... 토끼가 떡방아 찧는 자세로 오래 즐기다가

정자세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 퇴장 

조금 일찍 마무리한지라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조차도 매우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나왔습니다. 굿바이 키스도 잘 받았구요.

아마 조만간은 꽤 볼 것 같네요.



Comments

프로스트 2016.05.07 11:45
구관이 명관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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