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직진후 일신약국 골목 뒷쪽 | |
2016.3.3 | |
쓰리썸 60분 투샷 | |
사쿠라/유키 | |
사쿠라 170키에 스키니과 B-컵에 날씬 일본 아이돌 느낌의 외모 유키 160초반키에 베이글 스타일 몸매 B컵, 섹시 귀요미 | |
음란 음탕 | |
주간근무 | |
9.8 |
이미 알려진 와꾸 쓰리썸 사쿠라유키의 겨울왕국 또한번 봅니다.
자전거가 이사가서 도너츠로 바뀌고 (입간판은 월드로 되어 있습니다.) 첫 방문인데
실장님 연락으로 가게되었네요.
이사한지 일주일 되었어도 짐이 많고 인테리어 할게 많은지 아직도 어수선한 부분도 있지만 많이 정리되었다 합니다.
이전 다른업소일때 방문한 적 있는데 일층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손님 바(대기실)와 샤워실도 깔끔해지고 능률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하고 샤워하고 조금 기다리다 달리게 됩니다.
엘이 있어 이동도 편하고 조만간 엘서비스도 할 수 있을 듯 하더군요.
안내받아 들어간 곳...
사쿠리 유키가 있더군요.
이전에도 얘기한거처럼 사쿠라 유키는 와꾸가 나오는 편 입니다.
전담 쓰리썸중에서도 다른업소 포함해도 세손가락에 들 와꾸조라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몸매도 스키니 장신과 귀요미 베이글의 조합인지라 확실하게 두명을 먹는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하죠.
이전에 서비스 받을때는 그들이 정한 메뉴얼대로 서비스를 받았고
이번엔 프리하게 떡치게 되었습니다.
메뉴얼은 탕에 비치된 빙글 도는 의자에 앉으면 앞뒤에 위치한 사쿠라와 유키의 번갈아가면서 해주는 사까시
앞으로 와서 같이 존슨 빨아주고
방으로 이동해서 번갈아가며 꼽고 놀다 발사 하고.... 머 이런식입니다.
여기에 섹시댄스도 포함이 되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드코어는 아니지만 상당히 하드한 쓰리썸 서비스를 맛 볼수 있죠.
거기에 다른 업소 여느 팀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외모까지 더하니 본전생각이 안납니다.
메뉴얼대로 여러번 받아 봤기에 이번엔 그대로 돌진
유키의 옷을 벗기고.. 사쿠라는 옆에서 춤추면서 옷 벗고
침대에 누우니 허겁지겁 달려드는 사쿠라...
자지 먹은지 오래 되었다는 듣기싫지 않은 뻥을 들으며 존슨을 맏겨 봅니다.
유키는 가슴을 애무해주다 키스를 해주는데 달짝 지근한 혀가 들락 날락
자지 빨고 올라온 사쿠라와 같이 가슴 애무를 하고 키스를.... 삼각키스 합니다.
세명의 혀가 얽히고...... 다시 유키와 단독 키스... 사쿠라는 다시 내려가 자지를 빨다... 흥분 했다면서 콘 끼우고 올라탑니다.
위에서 여성상위로 떡을 치고
유키는 보지를 벌려 제 입에 댑니다.
보빨과 떡을 같이 하는......
그자세에서 유키가 내려가고..... 사쿠라가 정상위에서 해달라고
꼽고 박아 대는데 유키가 뒤에서 혀를 내밀어 제 똥꼬를 빠네요.... 허리를 펌프질 할때마다 혀가 쩨 똥꼬에 닿더군요.
이상태에서 싸면 안된다는 집념으로 좀 참는데... 사쿠라 보지에서 물이 질질 흘러 찔꺽이는 소리가....
언니 체인지 하고 유키 따먹습니다.
사쿠라가 옆에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들이밀고.... 제 아래에서 유키가 몸부림을..... 그러다 뒤로 돌려 붕가 치다 싸버립니다.
일차전... 좀 오래 했네요.
하지만 알차게 진행된 섹스로 음담패설에 찔꺽이는 붕가 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이며 오묘한 음탕의 냄새가 납니다.
셋이서 누워 담배탐을 하고 심호흡을
하지만 사쿠라와 유키의 손은 조금도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존슨에 피가 몰려 이차전 들어갑니다.
이제는 체력저하로 인하여 투샷은 무리... 곧휴도 잘 안서는데... 사쿠라와 유키가 보약인 듯
어느새 하늘위로 서버리더군요.
이차전은 유키와 먼저 합니다.
유키의 보지를 빨고 정상위에서 하다 여성상위로 바꾸고 이번엔 수건으로 보지애액을 닦은후에 다가온 사쿠라가 제 입으로 봉지를
떡을 치며 키스를 하고 옆으로 이동한 사쿠라까지 엮이면서 붕가 삼각키스를
정상위 여성상위 뒷치기를 하는데 유키의 포근한 베이글 몸매가 몸에 착착 감기더군요.
이번에는 사쿠라가 콘 갈고는 다리 벌려 유혹 합니다.
힘차게 박아 넣어 봅니다.
하지만 확실히 이차전은 무리... 피가 풀리는 느낌이... 제길슨... 존슨 풀립니다.
하지만 사쿠라와 유키는 포기 안하더군요.
둘이 달라 붙어 존슨 빨고 손으로 만져주고... 자기들 보지를 제 손가락에 꼽아 줍니다.
그 상태로 입싸.....
역시 이차전은 입싸라고..... 사쿠라가 맛있게 먹더군요.
아주 찔끔 나왔지만 언니들의 도움으로 무사하게 마무리를 하고 벨 울려 정리하고 나옵니다.
역시 와꾸 쓰리썸... 와꾸와 몸매는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친구들 입니다.
겨울에만 일을 하기에 겨울왕국 서비스.... 조만간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되면 또 휴식기에 들어갈 언니들이기에
총알 장전되고 시간 허한다면 어여 도너츠로 달려 가시길....
후회 없고 본전 생각 안나는 그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