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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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
◎언냐 키 : 160 ◎언냐외모 : 작은 얼굴에 묘~하게 섹기가 흐르는 와꾸랄까 특히 그 눈빛은 남자를 유혹하는...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라인에 테닝한 어두운 톤에 부드러운 피부 | |
친절 솔직 털털 재치있는 | |
야간 | |
9 |
가인에서 가장 아름다운분이 추천 해주시기에
믿고 보게 되었죠 ^~^ ㅋㅋ
☆ 분명 우리 첫 만남인데~~ ☆
보통은 첫 티타임때 서로를 탐색하기 여념이 없죠
서로를 잘 모르기에 서로의 스타일을 파악하려 하죠
그러나 그녀는 그런 노력을 불필요 하게 만드네요
묘~하게 섹시한 느낌을 어필 하면서
솔직 털털하고 밝고 친절한 그녀의 스타일은
낯을 가리는 사람일지라도 즐거운 티타임이 될꺼 같아요 ㅎㅎ
☆ 서비스도 잘하네~~ ☆
그녀의 물다이 서비스는
화려하거나 독특한 스킬로 무장하지 않았어요
다만 가슴,엉덩이바디 부황 혀 뒷문 끊김없이 부드럽게 자극하는
빠지는거 없이 꼼꼼하고 자극적인 FM 바디였어요
받는 내내 충분히 짜릿했던 만큼 잘하는 물다이였어요
☆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그녀의 서비스는 ☆
침대에 누어 있다가 그녀가 씻고 나오는데
그녀가 와서 바로 서비스를 진행 했죠
포인트를 잘 살리는 서비스였고
특히 그녀가 특정 서비스를 잘하기에
느낌이 좋다 말했더니 그 주변과 포인트를 더 자극해주더군요 ㅎㅎ
어느세 콘을 착용해 주며 천천히 하나가 되었죠
☆ AV배우와 연애 하듯...☆
그녀와의 연애는...
단순히 물을 빼기 위한 행위가 아닌
서로의 몸을 더 느끼려 했던 플레이였어요
이미 그녀의 서비스로 자극 받은 저 못지 않게
빠르게 자극 받고서 적극적으로 저를 탐하던 여인...
어떤 자세를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저를 느끼려 하던 여인...
그렇게 하얗게 불태워 그녀의 꽃입도 저의 똘이도 눈물을 쏫아냈죠...
연애가 끝나고 나서 한참을 칭찬해주길래;;;
" 에이... 어떤 아가씨는 나보고 연습을 좀더 하고 오라던데~~??? "
" 그년 누구야 ? 궁금하다 내가 얼굴좀 보자 그래 !!! "
" 헐 ㅋㅋㅋㅋ"
※ 간략 총평 ※
기본적으로 친절함과 섹시함이 몸에 베어있고
솔직 털털한듯 약간은 통통 튀는거 같으면서도 멘트를 잘친다
서비스가 화려하지 않아도 섹시한 느낌과 포인트를 잘 잡는다
역립을 하기엔 느낌이 좋아서 안했지만 하면 잘 느낄꺼 같았다
연애감도 좋고 섹시한 느낌과 적극적으로 연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