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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피로를 풀기위해 한번 찾아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월요일이었죠, 그러나..찾아갔던 시간도 그렇고
타이밍도 안맞아서 아쉽지만 잠깐 찾아갔다가 나오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는데...
날이 지나고 쉬는 날이 되니, 다시 가서 피로를 풀고 싶어서 제빠르게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역시 타이밍이 안 맞아 주간 마감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은 상황..
지명을 할 언니는 그저 포기하는 것으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가볍게 씻고 나오라고 하여 가볍게 씻고 나왔는데
맞이하려고 엘베가 도착하는 순간 잠시 깜빡한게 있어, 급하게 들어갔다가
겨우 엘베에 탑승했죠 ^^
- 야한 서비스 & 야한 메인 내용
엘베에 탑승해 언니를 보는 순간..심히 떨렸습니다
무려, 2년 반만의 방문이라..어떻게 변했는지 많이 궁굼하기도 하였고
무엇보다 이번에 본 언니와는 초면인지라 ^^;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엘베에 도착하자 통로의 한 공간에서 작은 서비스 시작 ^^
안 쪽에 소파도 있더라구요(전에는 없었던거 같은데 =_=;)
작은 서비스가 빠르게 지나고 방 안으로 입성.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조금 시간이 지나 물다이 시간.
역시 2년 반 만의 물다이라서 색다른 기분이기도 했고, 나름 만족 했습니다 ^^
침대에서의 시간은 그 무엇보다 기억에 남고, 늘 할 때마다 새롭지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발 끝까지 살짝 조금씩 내려오면서
동생을 빨아줍니다..역시 좋아요..
위로 올라오는 것 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뒷치기, 등을 적절하게 체위를 바꿔가면서
그녀의 신음소리, 사운드가 점점 제 귓속에 메아리치고..발사!!
그렇게 2년 반만의 방문은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고 끝났습니다ㅋ
다음 방문에는 또 누구를 보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