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 출구 | |
며칠 전 | |
회원가 | |
서영 | |
내용 참고 | |
굿 | |
야간 | |
9.7 |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 * * 키:163
★ 서영 (오후 9시 - 오전 6시)* ★ *
┗━━━━* * * * 가슴 사이즈: A컵
- 업소 프로필 준비중인 듯
오랜만에 방문한 가인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스텝들과 실장님들
늘 느끼는 바이지만
가인의 분위기는 훈훈해서 참 좋습니다.
검은색 롱드레스로
한층 더 멋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권상무님
과연 패션니스트 퀸답습니다.
고런 권상무님이 슬쩍 언니를
추천해 주시는데 아니 볼 수가 있나요?
게다가 오늘 첫출근이라는데.........
정갈하게 목욕제계하고는
바에 앉아 얼음 슬러쉬가 둥둥 떠있는
추억의 냉차 한 잔 시원하게 마시며
잠시 대기 좀 타다가
엘베에서 만난 서영이
민간인필에 서글서글한 눈웃음이
참 인상적인 언냐로군요.
엘베문이 닫히자마자 능숙하게
가운을 제치고는 엘베 서비스를 하는데
오늘 첫출근한 언냐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돕니다.
달달한 커피 한 잔에 담배 한 모금 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어 보는데
밝은 성격 탓 때문이었을까요???
환한 미소에 거리낌 없는 친밀모드까지
마치 여친의 방에 들어온 듯한 착각까지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이었을까요?
아님 너무나 편안한 느낌 때문이었을까요?
슬며시 마주한 입술에
살짝 뽀뽀만 해 주는 고 장난끼 때문이었을까요?
가운을 벗기는 그녀의 손길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그녀의 옷을 한 올 한 올 벗기고는
키스부터.......................
아직 세상 구경을 못한 듯한
그녀의 연한 핑크빛 찌찌에게
고개 들어 세상 구경 시켜 주고는
그녀의 백옥 같은 피부를 연신 탐해 보다가
그녀에게 맡겨 본 몸
아주 능수능란에게 유린해 주는
그녀의 스킬에
동생만 헐떡이게 되버리고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곱게 선물 포장해서랑은
그녀와의 므흣한 시간을 가져 보는데
너무 달아 올랐던 탓일까요?
간만에 토끼 아닌 토끼 신세
시간이 여유로운 탓이었던지
그녀가 숨겨 놓은 비기라도 보여 줄 듯
물다이 서비스를 해 준다는데
앞판만 받았지만 그 수준급의 서비스
왜 굳이 해 준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여실히 알게 해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