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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민국 / 키 170 / C컵 리얼 모델 바디의 내츄럴 늘씬걸
슬림핏의 날씬한 몸매가 첫 눈에 딱 들어오네요.
살짝 가므스름한 피부가 건강미 넘치구요.
찰랑찰랑한 단발머리가 애교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네요.
놀 줄 아는 오빠들은 바로 알아 채실 그런 분위기랍니다~
- 이상 업소 프로필
도너츠 문을 들어설 때
스쳐 지나 듯 보게 된 그녀
알고 보니 면접 보고 나가는 언냐라는데
그 모양새가 참 좋아 보입니다.
고 생각을 점쟁이처럼 읽었는지
태실장이 낼 출근하는데 하고는 말꼬리까지 흐립니다.
그 느낌 때문이었을까요?
모처럼 오전부터 태실장에게 연락까지 하고는
선릉으로 나오는데
그럴 줄 알았다며 락커키를 주는군요.
아무래도 태실장한테 돗자리 하나 마련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는
커피 한 잔 마시며 여유롭게 기다리다
태실장에 이끌려 들어간 방
첫인상은 룸필에 깨끗한 이미지에
조신한 자태까지 천상 여자인 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첫출근이라 익숙하지 않은 듯
약간 긴장을 한 모양새가 오히려 이뻐 보입니다.
담배 한 대 피면서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보는데
영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군요.
요럴 때 아무래도 말의 대화 보다
몸의 대화가 나을 때가 있기에 진도부터 나가 봅니다.
키스부터 살포시 해 보는데
요런요런 마치 첫키스인냥 부들부들 떠는 폼이
게다가 심장 박동 소리까지 들릴 정돈데
고 바람에 제가 다 떨리기까지 합니다.
안되겠다 싶어 얼른 서로 탈의를 하고는
침대에 누워 봅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몸매를 탐해 봅니다.
모양 좋게 밑에만 살짝 보정한 풍성한 가슴부터
맨들맨들하니 보드라운 피부결 때문인지
혀가 미끄럼을 탈 정도네요.
오버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반응이 서서히 나오더니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나은 반응이
바톤 터치해서 그녀에게 몸을 한 번 맡겨 볼라는데
잠시 가글을 하고 오더니
고 가글 덕분인지 청량감 만땅의 애무를
특히 동생 애무는 마치 청룡 열차를 태워 주는 듯한
짜릿함까지 선사해 줍니다.
예쁘게 선물 포장하고는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아주 아주 알콩달콩한 연애에서부터
핫한 연애까지 골고루 맛보여주는
연애를 안겨 주는군요.
한참을 쉬다 나온 언냐라고 하지만
마치 업계에 첫발을 내딛는
엔엡 언냐를 만난 듯한 느낌에
열심히 하려는 고 마음까지 대하고 보니
그녀의 독특한 이름마냥 뇌리에 깊이
그녀를 되새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