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임참석하게되네요.작년 송년회이후 처음보는거라...

모임에 늘보이는 분들 반가웠구요,카오스큐브님은 처음나오셨지만 구력(?)이 꽤있으신 고수의 냄새가 ㅋㅋ

코까이님 수술하신후라 몸이 좀불편해 보이셨지만 입담은 여전하신듯ㅎㅎ 암튼 모임때 자주뵙고 좋은 정보교류의 시간이되길 바래봅니다

업소에서 준비해주신 진수성찬의 식사를 마치고 하나실장님의 스타일미팅으로 티라는 NF언냐를 보게되네요

방으로 안내를받고 들어서니 블랙원피스를 입은 웨이브진 긴머리의 언냐가 반갑게맞아줍니다

음료마시면서 언냐와꾸 찬찬히 살펴보니 킬빌에 나왔던 여배우 루시리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찢어진 작은눈에 흰자위가 거의 보이지않는 까만 눈동자가 묘한 느낌이 나는 언냐입니다

탕으로 이동해서 씻을자리를 표시해주는 발판이 있네요.발판위에 서서 언냐가 씻겨주는데로 몸을 맡깁니다

이어서 물다이 엎어져누우니 아쿠아를 뿌리고 티가 올라와서 가슴으로 제온몸을 전체적으로 왔다갔다하며 훑어주네요

가슴에 이어 엉덩이로 미끄럼타듯이 쓸어주는데 보지털의 연한쓸림이 기분좋게 만들어주네요

흡입력있는 애무가 이어지다가 빠떼루자세 취하게하더니 똥까시 강력하게 들어옵니다

혀로 꾹꾹 눌려주며 공략하는데 똥꼬가 헐듯이 빨아주네요

돌아누워 정면에서는 손기술이 빛을 발하네요.자지를 빨면서 제가슴을 끊임없이 훑어주는데 손이 부드러워서 느낌이 더 사는것같습니다

BJ하면서도 불알을 계속 쓰다듬는 손스킬에 GG칩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니 침대한쪽에 걸쳐앉게하더니 가슴빨면서 애무하다가 BJ들어오는데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엉덩이골 라인이 예술이네요.당장 덮쳐버리고 싶은 욕구를 흔들어놓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혀와 손의 앙상블이 이어집니다.마른애무 특징은 허벅지안쪽을 끈적하게 핥아주는거네요

애무하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ㅋ 이어서 69자세 잡아주길래 이번에 제가 역공에 들어갑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언냐의 꽃잎을 혀전체로 길게 핥아봅니다.역시나 맛나네요

혀끝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티언냐의 신음데시벨이 점점 커지네요.속살까지 마음껏 맛본후 본게임 시작합니다

여상위에서 그녀의 요분질을 즐기다가 좌위에서 언냐의 가슴을 한없이 빨면서 요동치다가 아까본 엉덩이골의 아찔함을

다시보고 싶어 후배위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강한 어택들어갑니다

찰진소리와 함께 연신 강하게 박아대다가 슬슬 느낌이와서 자세변경없이 풀배팅으로 뜨겁게 밀어부치다가 시원하게 쏟아붓고

그녀위에 엎어서 찐한 키스나누며 여운을 느껴보네요

연애후에 다소 투박하고 걸걸하게 웃는 그녀의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네요

스타일 미팅때 끈적한 애무와 연애라고 실장님이 얘기해주셨는데 맞는것같네요

끈적한 애무와 연애 느끼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