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이런 스타일 아닌데 오빠에게 홀려버렸어...

안마 기행기


나 원래 이런 스타일 아닌데 오빠에게 홀려버렸어...

여우별 0 39,405 2016.05.1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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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언냐 키 : 162 ◎언냐외모 : 이국적이게 생긴 와꾸 볼수록 섹스러움과 매력이 보이는 와꾸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하며 피부가 좋고 엉덩이가 탄탄하다
친절 살가운 성격 섹시함이 몸에 베어있는
주간
9


특별한 서비스와 살가운 애교로 

오빠들을 녺인다는 그녀를 보러~~



☆ 첫 만남에 보통 안그는데... ☆


첫 인사부터 살갑게 웃으며 가인 특유의 엘베 서비스를

할듯 말듯 망서리는거 같아 보여...

굳이 안해도 된다며 그녀를 꼬~옥 안고 있었죠 ㅎㅎ


방으로 가자마자 그녀는...

아까 엘베 서비스를 못한게 맘에 걸렸는지 

쇼파에 저를 앉히고서 느낌 강한 bj로 금세 저를 세우더군요~~


그러고 담배 하나 피며 계속 저의 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이미 풀기립 되어 있는데... 만지작 만지작...

저도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녀의 팬티위를 슬~쩍 만지작 만지작...


그러다... 왠지 야릇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며...

그러다 그녀와... 진한 딥키스로 이어지고...

그러다 스르륵 저의 가운은 내려가고 그녀의 몸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죠




☆ 분위기에 휩슬려 버렸다... ☆



밖에서 들려오는 야릇한 음악소리...

밖에서 들려오는 야릇한 섹소리...


그녀의 옷을 하나둘 벗기면서 들어가는 역립에

그녀는 금세 달아올라 버렸고...


그녀의 서비스에 계속 풀 기립되어 있는 똘이는

더 강해질수 없을만큼 더욱 강해졌죠 ㅎㅎ


그녀도 저도 더는 참을수 없어 콘을 착용하고 하나가 되네요~~




☆ 끈~적 질퍽했던 그 침대 ☆


아...!

이미 전초전에서 교감있게 서로 흥분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원래 연애감이 이리도 좋을까요...


제위에서 부드럽게 천천히 저를 느끼던 그녀의 모습이...

안그래도 좋은 연애가 야릇한 분위기 까지 만들어지니...

금세 못참고 앉아서 그녀와 호흡을 맞추다...


조심스럽게 그녀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진~한 딥키스와 저를 애타게 원하는 그녀의 모습...

야하디 야한... 섹...하디 섹한 그 모습에 금세 절정으로 보내주네요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제 품에 안기며 그녀가...




" 나 원래 이런 스타일 아닌데 오빠에게 홀려버렸어 "

" 쇼파에서 날 먼저 유혹한건 그대가 아닌가...? " 

" 아냐~~ 오빠가 날 홀린거야 !!! " 

" 그래서 싫어  ? " 

" 아니...이런 느낌 너무 좋다~~ "





※ 간략 총평 ※


친절 애교 섹스러운 느낌을 잘 어필하는 여자

원래는 서비스 위주로 잘하기도 하고 진행한하고

프리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끈~적한 느낌을 주고 받았다

역립시 빠르게 젖어오며 금세 잘 느끼는 여인

연애감도 좋고 적극적으로 남자를 사용할줄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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