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 똥꼬 어택 들어봣니?

안마 기행기


삼단 똥꼬 어택 들어봣니?

카이져 0 48,298 201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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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회원가
아스카
160초반의 키에 자연스런 A+슴가를 가진 섹시한 느낌의 언냐
보기와 다르게 아주 좋아요
주간
10

가인에 서비스로 인물이 생겼네요


진주실장의 적극추천으로 아스카를 봅니다.


그 유명한 콩콩콩으로 볼려 햇더니.. 다른 손님들이 없는 관계로 기본으로 진행합니다..


근데.. 기본 하기 잘했네요.. 콩 했으면 정말 쪽 빨렸을듯...


까무잡잡한 피부에 장난기가 있는 섹시한 눈매를 가진.. 언니가 엘베서 마중합니다..


나름 스타일도 좋고 몸매가 군살이 하나도 없네요..


운동하냐는 내 질문에.. 타고 났다는 ㅋㅋㅋ


말센스도 좋고 잘웃고 기분좋게 해주네요..


담배탐하면서 약간의 농담따먹기후 물다이로 갑니다..


진주실장이 서비스가 캐리하다 하길래 얼마나 그런가.. 내심 기대가 됬네요.


헉.. 시작부터 장난이 아니네요..


몸으로 무게감 있게 바디를 타면서... 약간 긁는듯한 바디.


간지럼이란걸 전혀 안타는 내가,, 움찔 거리게 됩니다..


아래부터 마치 뱀처럼.. 정말 뱀같아요.. 들어오는 애무가 할말이 없어요


그러다가 갑지가 제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쭉쭉 들어오는 혀,,,


아 힘빠져라..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네요..뒷판 끝났난 해서 앞판 돌렸더니.. 갑자기 오빠 빳데루..~~~


또한번 제 엉덩이는 유린 됩니다.. 한참을 유린한후 앞판..


아우 간지러워서.. 이로 살살 긁는듯한 느낌.. 몸이 움찔 거리네요..


겨우 앞판을 참아내고 씻는줄 알고 일어났더니..


다시 한다리만 물다이에 걸치고 또 엎드라라네요.. 허걱...


극강 캐리한 바디... 정말 힘은 아스카 언냐가 쓰는데.. 기운은 제가빠지네요


씻고 침대에 누웠더니 살포시 제품에 안기더니 부드러운 키스...


아 살느낌도 그렇고.. 애무도 그렇고.. 쫚쫙 몸에 붙어요..


그러더니 아래로 내려가서 또 열심히.. 참지 못하겟어서 그만을 외치자.. 장갑을 살짝 끼우더니 위에서 시작하네요..


근데 이언니 위에서도 쪼이는데요...


아오 안되겟다 싶어서 정상위로 갑니다..


근데 위에서 느꼈던 쪼임이 진짜 쪼임이네요..


너 느낌 너무 좋다 햇더니 오빠랑 잘맞아서 그래.. 이런 멘트도 날릴줄 아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정말 얘기도 별로 못해보고 발사하고 났더니 벨이 울리는...


살느낌.안의 느낌. 사람느낌.. 다 아주 좋네요..


가인에 서비스로는 최고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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