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키:160
★ 세븐 (오후 9시 - 오전 6시)* ★ *
┗━━━━* * * * 가슴 사이즈: A컵

전부터 프로필을 볼때마다 자꾸 눈에 거슬리게 신경쓰이더니

오늘에서야 인연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엘베서부터 문이 열리는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목소리는 잠겨버렸고

인사도못하고 손에 이끌려 입장하게 됐는데

첫 인상이 상상 이상이였어요 작은 얼굴에 머리는 웨이브고

칼자국이 없는 피부에다가 목소리까지 허스키한데

아주 미춰버리는줄 알았어요 제가 찾던 이상형에 거의 흡사했으니까요

잠긴 목소리로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내뱃은말이

우꼈지만 자연스럽게 받아주던 세븐에게 더 끌렸고요

서비스는 모 말할것도 없겠지만서도

그 작은몸에서 어쩜 그런 힘이 나오는지 궁금하지만

그래도 제가 남잔데 버텨 보려 노력했지만

온몸으로 부서져라 쪼여주는 바람에 저항도 못해보사이

어느덧 서비스가 끝나버렸어여~ 헐@@ 너무 아쉬웠어영..

지나간 아쉬움은 잊고 2라운드에서나마 나! 남자야!!

보여주고 싶어서 온몸에 힘들 계속 주고

떡을 치는데 어느순간 제가 리드를 당하고 있더군요

그러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보여주는데

거기서 또한번 홀리게되었답니다

너무 숨찬 상태서 누워 있는데도

옆에 와서 저한테만 집중하는데

안반할수가 없더군요

역시 또한번 느낌니다 이런맛에 오게 된다는게..

오늘 하루 마무리를 기분좋게 하게되서 땡큐~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