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있는데 진실장이 문자 옵니다.

갑자기 손님 끊겼다고 오라고 하네요.

못이기는 척 하고 갑니다.

계산하고 잠깐 대기하고는 언니 접견하러 엘로 갑니다.

야시꾸리하면서 포스 좀 나오는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싹싹하고 얄딱구리하니 색기가 있는 언니였는데

엘에서 완전 적극적이네요.

엘 열리고 복도를 걷는데...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레이저 난사되고 사운드 쿵쿵 거리는 와중에

얼핏보일락 말락 하는 커튼 비스꾸리한 장막에서 왠 남정네가 한명 서 있고... 그앞에 언니가 기어다닙니다.

그리고 사까시.... 그 곁을 지나칩니다.... 복도에서 말이죠.

아~~ 이게 바로 다함께 콩콩콩 이군요.

복도 여기저기에 장소를 마련하고 거기서 BJ와 맛바기 붕가까지 한느 듯 합니다.

거기에 계단쪽에는 마주 보이는 쇼파

보면서 서비스 받기... 관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짜릿 짜릿한 스릴이 있을 듯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기에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 스캔해 봅니다.

일단 언니 이름 물어보니 아스카.... 일본 AV배우 이름이라는데

전 왜 아반게리온의 아스카가 생각이 난건지.. 물론 아스카와 이미지는 완전히 틀립니다.

색기가 있고 원숙미도 좀 있습니다.

이국적인 느낌도 나면서 살짝 화려함도 있더군요.

보는 각도에 따라 틀리겠지만 김하늘 삘도 보일락 말락 합니다.

와꾸 나름 섹시해서 괜찮더군요. 이쁜건 아니라는거...

키가 162라 합니다.

건강미가 보이는데 까무잡잡해서 그런가 봅니다.

전반적으로 날씬한 편이고 슬림과 언니는 아니라는거

물이 오른 느낌도 나며 스킨쉽할때 말랑 매끌한 그런 느낌이 나더군요.

가슴은 자연산 A컵 주물럭 거리면 감촉 좋습니다.

보지털은 앞부분 삼각형만 남기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더군요.

몸매를 한줄평 하자면 날씬 세미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성격이 참 좋네요.

풍기는 포스는 카리스마에 섹시미가 있는데, 의외로 싹싹하고 붙임성이 좋습니다.

대화를 하며 서로간 알가는 과정에서는 애교도 있더군요.

친절하고 잘 웃고 붙임성 좋고... 더할나위 없지요.

좋습니다.

서비스 잘한다는 얘기를 잠깐 실장한테 듣고 올라왔는데

서비스 받아 봅니다.

결론적으로 완전 필받을 수 있는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완성 되었다던지 화려하게 움직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간만에 아주 흡족하면서 빨려드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일단 밀착 바디 입니다.

그리소 손을 잘 쓰는 스타일이더군요.

손을 잘쓴다는게 딸 잡는게 아닌 손끝을 세워 애무 스타일로 해주는데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도망가고 싶어지면서 탭치게 만드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아쿠아를 상당히 많이 바르고 밀착 바디로 시작 됩니다.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입니다.

몸을 최대한 밀착하여 스킨쉽 시전... 촉감이 말랑 말랑 매끈 매끈 하더군요.

엉덩이 부위에서 시전 되는 손기술... 어머 이건 꼭 받아야 해~~~ ㅎㅎ

장난 아닙니다. 근 몇년만에 온몸이 움찔 거리게 하네요.

엉덩이와 부랄의 민감하고 성감대가 있는 부위만 골라 손으로 쓰다듬고 애무하면서 상체쪽으로 이동

상체에서도 착 붙어서 움직이다 몸을 180도 턴 합니다.

그리고 애무

발을 가슴에 문대고 다시 몸을 돌려 아래로 자리 잡고 똥꼬를 빨아줍니다.

다리 모으게 하고 똥꼬 빨면서 손으로 또 애무.. 나도 모르게 부르르르르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를 입으로 빨고 손으로 똥꼬를 애무하고 다시 빨고

똥꼬에 살짝 손가락을 부비다 은근슬쩍 밀어 넣는데 손톰의 1/5정도만 넣습니다. 당근 아프지 않지요.

느낌은 은근히 묘합니다... 게이가 될려는가? ㅎㅎㅎㅎ

상체로 다시 올라오면서 손을 엉덩이 계곡안으로 넣어서 부비작 부비작 거립니다.

아래로 미끌어진 후에 빠떼루 자세 잡게 하네요.

여기서 한번 또 기술 들어오는데요.

똥꼬를 빨면서 손을 사타구니아래로 집어 넣어 손끝(손톱)으로 애무하는거... 이거 무지하게 잘하는 친구 있는데...

그친구 못지 않에 잘합니다.

저절로 몸이 앞으로 움직이면서 탭이 나옵니다.

어흐......절로 나오는 신음소리..... 정말 움찔 거리게 하면서 온몸의 성감대가 살아나는것이 널이 삐쭉 삐쭉 서는 느낌을 줍니다.

그렇게 뒷판 서비스 완료

앞판서비스 시작

아래에서 시작하는게 보지를 발끝에 위치하고 부랄을 입술로 부비다가 보지를 움직이는데

발끝에 닿는 질척한 느낌의 아스카 봉지 느낌이 납니다.

물론 구멍에 발가락 박아 넣지는 않는다는거

상체로 움직이며 보지에 기둥을 결대로 비빕니다.

삽입은 안되었지만 먼가 야릇한 촉감이.... 전후로 비빈후에 양쪽 가슴을 애무

다리를 모아 그 사이에 존슨을 끼고 하비욧 기술 시전 합니다.

그리고 페이크 붕가.....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네요.

하비욧 끝내고 몸을 80도 돌려서 봉지를 보여주고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다시 한번 존슨을 입에 넣고 빱니다.

상체를 일으켜 다시한번 보지로 기둥 비비기... 그렇게 앞판 완료 합니다.

여기까지도 질퍽한 서비스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뒷판 앞판 끝난후에 물다이 끝네 한쪽 무릎 올리고 엎드린 상태 만드네요.

그위에 어부바로 올라타 부비적 거리고 귓가에 뜨거운 숨결 내뱉고

물다이 옆에 앉아 엉덩이를 빨고 손으로 부랄을 터치하고는 똥꼬를 빨아줍니다.

세가지 타잎으로 바디를 타네요.

앞으로 돌고 의자바디 스타일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빱니다. 부드럽게 애무...

그런데 그상태에서 벨이 울리네요... 아뿔싸... 무지하게 빨리 울리는 벨소리....... 침대가서 떡칠 시간이 애매해 집니다.

물로 닦고 침대가서 물고 빨고 떡치기.... 과감하게 패쓰 합니다.

콘 가지고 오라 해서 존슨에 묻은 아쿠아만 닦아내고는 바로 떡치기 들어갑니다.

물다이에 앉고 뒤에서 자세 잡은후 구멍에 인도를 하는 아스카...

허리를 움직이며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체적으로 쑤시는게... 아쿠아의 매끄러움에 질척이븐 보지 사운드가 예술급입니다.

몸을 돌려 키스를 하는 아스카

두손을 앞으로 하여 가슴울 주물럭 해 봅니다.

부드러운 느낌이 손바닥에 닿고 봉지는 기둥을 녹이네요.

박은 상태에서 침대로 이동.... 침대끝을 잡고 서서 뒷치기 합니다.

거울로 비춰지는 모습.. 야하네요.

허리 잡고 뒤에서 구멍 쑤시다 아스카를 침대에 엎어 놓고는 무한 펌핑 들어갑니다.

푹푹 들어가면서 질꺽이는 사운드... 아스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면서 몸에 열기가~

라스트로 쪼이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발사가 됩니다.

발사순간 쪼이는 보지구멍..... 맛있습니다.

거친 숨소리에 풀린 다리가 느껴지는 순간..... 마지막 벨이 울리더군요.

허겁지겁 샤워하고 실장 눈치 안 보려고 잽싸게 나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서비스는 간만에 괜찮은 언니 등장입니다.

아스카가 애인모드도 잘할 듯 한데.... 그래도 머니 머니해고 물다이에서의 질척 서비스는 꼭 받아 보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간단정리 들어가 볼까요?

이쁜 외모는 아니나 이국적인 느낌에 김하늘 삘 찔끔 나옵니다.

건강미 넘치고 원숙미의 물오른 몸매..... 촉감이 너무 좋더군요.

성격... 좋아요. 애교도 있습니다.

역시 서비스.........밀착 바디에 질퍽 서비스는 최근에 본 언니들 중에 발군 입니다.

침대에서 뽀송한 상태에서 즐기지는 못했지만 아쿠아를 바른 상태의 질척 떡치기는 색다른 감이 있었습니다.

다함께 콩콩콩... 은근히 자극적에 관전의 묘미가 곁들여져 있으니 꼭 받아보시길 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