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그녀를 모른다면 간첩...??? ( 부제 : 내가 왜 너를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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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그녀를 모른다면 간첩...??? ( 부제 : 내가 왜 너를 이제서야...)

여우별 1 47,326 2016.05.0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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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키 : 160 ◎언냐외모 : 얼핏 닮은 연애인이 많은 그녀 그녀는 귀여운 혹은 볼수록 매력있는 스타일이고 연애가 끝나 있을때는 그렇게 이뻐보일수 없다 ◎언냐몸매 : B 컵 슬림한 라인에 골반과 엉덩이가 살아있는 그리고 피부 또한 좋다
밝고 친절하며 애교있다
야간
9

강남에서 그녀를 모르면 간첩이란 소문이 ???

어디선가 흘러가고 있을만큼 예전부터 유명했죠

첫 만남의 임펙트가 강렬했던 여인...

다시 보기 정말 힘들었던 여인이죠 ㅎㅎ




☆ 맙소사...어떻게 날 기억하지 ☆


뭔가... 

제 기억속의 그녀보다

조금 더 이뻐진거 같고 더 섹시한 자태를 보이는 그녀 

여전히 밝고 애교있는 어투와 행동으로 저를 들뜨게 만들며


신기하게 저를 기억하는 그녀와 

오랜만에 만남이여도 어색함 따위 없이

서로 빵~ 빵 터지며 즐거운 티타임이였죠 ㅎㅎ




☆ 물다이 보다 내 마음이 더 급했다 ☆


오래된 기억으로 그녀가 물다이를 잘탔던걸로...

그러나 그녀가 샤워시켜주며 야릇한 분위기가 

왠지 저를 설레이게 만드는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패스를 외치며 침대로 가게됬죠 




☆ 오빠 누구에게 배운거야 ? ☆


침대에 가자마자 덥치듯 저의 입술을 머금는 여인...

서로의 입술과 혀를 최고급 와인을 음미하듯...

천천히 부드럽게... 그 감미로운 키스에 서서히 반응하는 똘이...


저의 몸을 타고 내려오며 그녀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저의 기억이 다시 갱신되며...


[ 아...그녀가 서비스도 잘했구나 !!!]

    
꼼꼼히 정성이 가득한 쫄깃한 느낌이 너무 좋은 서비스였죠


반대로 제가 역립을 할때는...

적극적으로 저를 받아드리며 잘 느끼던 여인이였죠 ㅎㅎ




☆ 그래...이런 느낌이 명.기 ☆


어느세 콘이 착용되며 그녀와 하나가 될때

첫 느낌부터 남다른 여인...


넣고만 있어도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그 느낌...


그녀의 몸을 느끼려 하면 할수록

그녀 또한 저의 몸을 적극적으로 느끼며


서서히 흐르는 교성만큼이나 수량도 풍부했던 여인

자세를 바꾸는것도 적극적이고 테크닉도 훌륭했던 여인

마지막까지 황홀한 느낌을 선사해주던 여인이였죠 



연애가 끝나고 나서의 수다는 

이별을 알리는 콜소리가 지독하게 야속할 만큼...

왜 이제서야 다시 봣을까 싶은 그런 여인이였죠 





※ 간략 총평 ※


밝고 애교있으며 잘 웃고 친절한 여인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다 좋은 여인

물다이도 침대도 서비스를 잘하고 

역립도 적극적으로 잘 느끼며 반응이 야릇하다

연애감은 명기라 할만하고 테크닉도 좋은 여인


Comments

정용태 2016.05.03 21:07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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