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삼성동에서 고객미팅후 가인으로 고고...

가서 야간언니를 보기위해 한 2시간은 기다린듯.. 그러다가 권상무님께서 선택해주신 달콤이를 보게되었네요..

음.. 방에서 보는데 왠지 친근한 느낌.. 너무 너무 이쁜건 아니고..

강남역에서 다니다보면. 몸매 괜찮고 얼굴 이쁜 아가씨?? 

보자마자 사근사근 말을 걸어주네요.. 전 첨에 막 말을 거는 스타일이 아닌데.. 

계속 말을 걸어주니 이것저것 대화하면서 약간 친근해집니다. ^^

음 권상무님께서 애인모드를 정말 잘하는 아가씨라고하는데.. 정말 그렇게네요..

화려한 스킬이나 자극적인건 없이 그냥 물다이와 침대 모두 정석적이지만 느끼면서 하는??

개인적으로 애인모드를 좋아하기때문에 아주 만족스런 즐달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달림이라는게 언제나 즐거울수는 없겠죠? 예전에 가인에서 주간에 한번 내상아닌 내상먹었는데.. 

아무리 에이스라도 나랑 안맞으면 내상.... 

지난번 야간.. 이번 야간에서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앞으로 권상무님 추천만 받아야할거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