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도넛츠 | |
010-2634-1979 | |
6월17일 | |
이벤트가격으로! | |
지나 | |
진짜 유역비 많이 닮았음. . | |
말이 많이 없으면서 뭔가 분위기 있음 | |
주간 | |
10점 |
그동안 회사 사정과 개인적인 복잡한 일로 금욕(?)생활 중이었으나
오랜만에 보고 싶은 얼굴들도 보구
방도 볼 겸 해서 없는 시간 쪼개어서 도너츠로 찾아 갑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여쁜 그림실장님...오늘은 피곤한
제 컨디션을 간파하셨는지 에이스를 소개해주갰답니다..
"그렇담, 도너츠의 에이스 ..지나?" 딩동댕~~, 제추측이 맞았다네요..
그동안 회원님들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칭찬하던
그녀를 오늘 만나게 된거지요.. 그림실장님의 안내로 자연스럽게 "지나"
언니 방으로 안내되었고 처음 그녀를 본 순간
"정말 유역비 많이 닮았구나" 속으로 놀랠 수 밖에 없었죠..
한참 쳐다보고 있으니 언니가 침대로 절 데려가서
슬슬 제 몸을 더듬기 시작하네요.. 저도 언니 와이셔츠며
검은색 브라, 팬티까지 한꺼번에 다 벗겨버리구
서로의 몸을 주므르기 시작합니다.. (근데 이 언니 가슴이 거의 두부(?) 수준이랄까,참 부드럽네요..)
아무튼 정신줄 놓고 있던 절 다 씻기고
침대로 와서 이제 본격적인 마른 애무를 시작합니다.
진짜 이 언니.....틈을 안 주네요.. 약간의 대화시간
외에은 계속 제 물건을 물었다 뺐다가...강하게 물다가 소프트하게 했다가.
그러니 다시 제 물건두 서서히 기립하기 시작하구 저도
질세라 언니의 공격(?)에 대한 보답으로 역립을 시도하니 언니도 느끼는지
언니의 꽃잎도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구 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막 쪼이기 시작하네요.. 언니를 바로 눕히구 정자세로
펌핑질을 가열차게 가하기 시작했구요..
이 언니 섭스 뿐만아니라 색소리도 진짜 리얼하게 내주네요..
전 늘 지나배위로 끝내는 습관이 있는지라 자세를
또 바꾸어 지나배위로 공격하다보니 어느새 떡치는 속도가 최고조에 이르고,
언니의 신음소리도 절정에 다다를 때 쯤 발사하여 마무리 지었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잠깐 앉아있는데 나가기 싫네요..
암튼 2번째 벨이 울려 그녀의 배웅을 받으며 나왔습니다...
암튼 저는 좀 늦게나마 "지나"언니를 받지만 왜 그토록
다른 분들이 입이 마르고 닳도록 빨았는지 알 것 같네요..
아무튼 도너츠 오신다면 한번쯤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