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 출구 | |
지난 주 | |
회원가 | |
그린 | |
내용 참고 | |
굿 | |
야간 |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 * * 키:174
★ 그린 (오후 9시 - 오전 6시)* ★ *
┗━━━━* * * * 가슴 사이즈: C컵
정가은과 이소라 느낌도 살짝 나는 서구적인 고급진 미모의 언니랍니다.
서구체형의 쭉 빠진 글램룩과 빵빵한 가슴과 힙이 짱이랍니다.
여성스럽고 다정한 성격에 애교까지 더해 오빠들이 너무 좋아하세요.
보들 보들 소프트 서비스와 끈쩍한 XX가 맛있는 애인모드 즐기러 오세요.
- 이상 업소 프로필
며칠 전 출근하는 모습에
지그시 눈길을 주고 있었더니
옆에 계신 권상무님 한 말씀 하십니다.
“쟤가 그린이예요”라고요.
그 모습이 인상적으로 각인이 되었는지
오늘 그녀를 찾아 가 보기로 합니다.
먼저 정갈하게 샤워를 하고는
시원한 아이스 티 한 잔 마시며
대기 좀 타다가 엘베에서 만난 그녀
눈매 때문인지 더 섹시해 보입니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들어간 그녀의 방
커다란 침대가 먼저 반겨주는군요.
담배 한 대 피면서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봅니다.
대화감도 좋고 은근 눈흘기는 모습이
아주 도발적이기까지 하는군요.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샤워를 해 보는데
요게요게 아주 재미나네요.
샤워장이 워낙 운동장(?)이라서
아주 밀착모드가 저절로 나옵니다.
침대에 그녀를 잠시 안아 봅니다.
그녀가 먼저 달달한 키스부터 해 오더니만
먼저 몸을 탐해 오는군요.
참으로 간만에 지극 정성의 애무를 받아 보는 듯합니다.
그녀의 몸을 잠시 탐해 보다가
예쁘게 선물 포장하고는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요렇게 잘 빠진 슈퍼모델급 언냐와
언제 연애를 해 보았는지 참
그녀의 라인 좋게 빠진 뒤태를 보면서 할 때는
정말 탄성이 저절로 나올 정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