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성격도 좋습니다.
물어보는 질문에 시원시원하게 대답도 잘 해주고,
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하니깐 같이 있는 동안 안피워 줍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손으로 가슴으로 열심히 맛사지 해줍니다.
뒷판, 앞판도 성의껏 빨아줍니다.
cd착용후 언니가 위에서 열심히 흔들어 줍니다.
너무 힘들어 하는듯 해서 자세를 뒷치기로 바꿉니다.
양옆 거울을 보면서 열심히 박습니다.
언니 엉덩이가 너무 이뻐서 하늘높이 처든
엉덩이 때문에 허리가 부러질듯 보입니다.
그래도 마무리를 하고 간단히 대화를 나눕니다.
언니가 얼굴도 이쁜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대화도 재미있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