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 몸매 클라스가.ㅋㅋㅋ.
저는 늘씬한 언니도 좋아하지만, 사실 선호하는 쪽은 제시카
고메즈나 김혜수 같은 육덕진 몸매를 더 좋아하죠.
그런데 우와~ 이건 굴곡과 사이즈가 장관입니다.
부드러운 느낌과 전신 구석구석 전율이 퍼지는데, 게다가 스킬이!!!
두근반~ 세근반~ 으흐흐~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그런데... 역시나 기대보다 더 강렬하게 자극해옵니다!!!
물기 묻은 몸을 닦으며 대화를 나누는데, 제가
한 판 찐하게 하고 숙면을 취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하자.”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네요.ㅋㅋㅋ.
사정을 했는데도 언니가 움찔거리니 제 아랫도리가
죽지를 않고 계속 발기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쥐어 짜지고 나서야 저를 풀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