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루루 | |
야간 |
[와꾸]
단발머리에 화장끼 없는 귀여븐 얼굴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 아이이며, 예전에 봤었던 언니임.
코에 점이 있는데, 예전에 없었는디 지금 있는건 뭐냐?
점을 그린 이유는 손님들이 잘 기억해준다는 자신만의 마케팅임.
예전보다 여유롭고 웃는 모습이 참 이뻤던 아이임.
[몸매]
아담하지. 160이 안 되는 키에 자연산 B+정도.
꼭지가 새끼 손꾸락 정도여서 빨기 좋으며,
언던이 상부쪽에 타투도 생김. 언제 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땐 타투가 없었던거 같았음.
찰진 힘은 그대로임.
[마인드]
착한 마인드 장착. 말도 잘 걸고, 궁금한게 많은 언니임.
서비스 해주고 싶어서 안달이 난 언니임.
예전에도 괜찮은 마이드에 손님들과 고민상담녀로도 인기가 여전 하구먼.
고민이 있거나 안 풀리는 게 있다면 고민 상담하고 떡 후덜나게 치시길.
先떡 後상담 가능.
[물다이]
이 아이의 옆으로 누워서 받는 서비스를 보고 알아챘음.
그동안 많이 쉬었다고 하던데 믿거나 말고..
여전히 이 서비스는 후끈하제. 옆으로 뉘여서 마우스를 들어오며,
꺽기도 옆으로 누워서.. 그리고 빠데루 자세에서 후끈한 언까시 하다가
내 등판으로 올라타서 서비스 하는 루루양.
루루양의 따뜻한 애무스킬은 참으로 느낌 좋소이다. 특히 쌍방울 애무.
갠 적으로 흡입스킬을 좋아 하지 않는데, 이 아이는 치까시와 혀로 애무를 해서 좋아함.
[연애]
등판에 왔을 때부터 키스를 시작으로 육구 자세 잡고
야들야들한 봉지를 애무 하며 둘만의 시간을 보냄.
애무시간이 흐르고 이 아이가 바로 올라탄다..
“콘 끼고 올라타라~“라고 야릇한 표정 한번 짓더니 그냥 펌프질을 한다.
모르겠다. 즐기자.. 하고 자세 한번 바꾸는데, 콘이 장착되어 있는..
아까... 그 야릇한 표정에 의문의 1패가 된듯한 이 느낌..
더 격렬하게 뒤치기에 이은 뒤 일자치기로 죽여 놓았음.
따끈하고 야들한 꽃잎속에 왔다갔다하는 내 기둥에게 느낌 좋은 연애감으로
재회에 만족하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