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8월 | |
회원가 | |
향단 | |
쩜오 162 C 슬림 | |
착함 | |
야간 | |
10점 |
휴가철에 휴가도 못가고 회사에서 묶여있고
집에 가면 마누라가 바가지 긁고 아놔 젠장 힐링필요해 필요해
오래간만에 도너츠에 가야겠군 칼퇴모드 발동~~~~~
미친듯이 달려오니 7시정도 됬더군요
야간조 언니들 8시부터 나온다고 씻고 조금 쉬고계시라는
음 오랜만에 왔더니 흥분해서 그냥 뛰어왔구나 하는 생각에
침착히 씻고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실장님이 오셧습니다
"누구 보실꺼예요? 본 아이 있을세요? 어떤스타일?"
"아 제가 오랜만에와서 잘모르는데 진짜 예쁘고 서비스잘하는 친구로 ㅋㅋ"
"음~~ 모든분들이 찾는 에이스를 찾으시는구나"
"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향단이 보세요 우리가게 에이스예요"
"오호 이름이 향단이 조아요 ㅎㅎ"
방으로 안내받고 문이 열리는순간 숨이 턱~~~~~~~~~~~~
안마 그렇게 오래다니지는 않았는데 제가 안마에서 본아이중에
가장 예쁜아이였습니다 계란형얼굴에 비싼 룸싸롱에서 나오는 얼굴
몸매 진짜 좋구요 가슴도 좋고 와~ 대박
자세한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물다이에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서비스잘하고 얼굴예쁘고 에이스가 맞네요 ㅎㅎ
향단이때매 일탈자주할꺼같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