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 |
8월 20일 토요일 야간 | |
원샷 서비스 | |
칼라 또는 카라 | |
외모는 이쁘고 키는 적당하고 가슴은 크지만 처지고 유두가 큼. 몸매는 마름 | |
성격은 좋지만 마인드는 글쎼 | |
야간 | |
6 |
밤에 가인에 갔는데 샤워걸 이벤트가 진행 중이네요
샤워장에서 그러는 것이 좀 싫어서 패스하고 좀 기다리다가
언제나 그렇듯이 글래머로 부탁하고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칼라가 엘베에서 제 동생을 맛있게 먹어주면서 반갑게 맞아 주네요
담배 피우면서 이야기 하다가 다이로 출발
서비스는 앞 뒤로 꼼꼼하게 해 드립니다.
그리고 가슴도 있어서 느낌은 좋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 누웠는데
침대에 누웠는데 알로에로 한 번 더 가슴으로 문질러 주네요
역시 침대 위에서 알로에 뿌리고 문질러 주면
더욱 더 흥분 되지요
그리고 나서 가슴부터 발까지 한 바퀴 돌고 나서
위에서 꽂아 주는데 그녀 동굴 역시
너무나도 조여주고 좁았습니다.
기분은 상당히 좋아서 여지없이
발사 먼저 할 까봐 서둘러 위로 올라가는데
키스를 하려고 계속 노력했는데 그녀가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그녀의 입술은
얻지 못 했네요
그리고 나서 조이는 바람에 일찍 발사하고 말았지요
조금 쉬다가 담배 하나 피우고
씻고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