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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거시기가 벌떡벌떡 뭐지 이건 --;;
가라앉지가 안더군요 젠장 뭐야뭐야
뭐 탕돌이가 답이 있겠습니까 탕에가야지요 ㅋㅋ
가자마자 태실장님에게 되는애로 빨리요 빨리~~~ ^^;;;
태실장님이 뭔 그리 급한일이 있길래 다급하냐고 하시더군요
내 불타는 상황을 빨리 해결해야한다고 난리난리쳤습니다
태실장님 완전 웃으면서 한마디 하시더군요
"그럼 페로몬한번볼래요? 이상황 처리해줄 소방관인데 ㅋㅋ"
"페로몬 어떤데요?"
"우리가게에서 가장 야한 변퇴섹스 최강자 ㅋㅋㅋ"
"오홉 코~~~~~~~ 올~~~~~~~"
방으로 안내받고 페로몬이 절보자마자 말도섞기전에
침부터 섞더군요 우왁~~ 따먹힌다는 기분이 이런걸까 ㅋㅋ
진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탕방생활 몇년동안 여태까지 받아본 서비스중에
제일 하드극강서비스였습니다
진짜 안드로메다 관광 제대로하고 왔습니다
극강의 최고서비스를 경험하고싶으시면 일단보세요
후기로는 표현못할 엄청남을 만끽하실꺼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