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 NF와 바디면접

안마 기행기


풋풋 NF와 바디면접

꿈브라쟝 0 39,712 2016.06.10 02:45
도넛츠
010 . 2634 . 1979
6/9
빨간봉투할인
리엔
만족시켜줄만한 외모
여성스러움
주간
9점

1:1일 기본으로 계산을 하고 실장님이 

이번에 또 nf가 들어왔는데 봐달라고 하시네요.

역시 먼저 오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고.. 아니.. 일찍일어나는 새인가.. ㅋㅋ 아무튼

남자 손님이 아직 두려운 풋풋한 언니를 보게 되었네요.

그녀의 이름은 리엔.. 이름 같이 스타일도 참 귀여운 아가씨네요.



저의 등장에 어색해 하면서도 최대한 

잘해보려고 하는 그녀의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눈이 간건 그녀의 아름다운 건강미를 뽐내는 몸매..

그녀가 팬티를 채 벗기도 전에 안아보니, 몸도 따뜻하네요. 

가슴을 끌어안아 만져보니.. 아 정말 그 뭉클한 느낌은.. 매일 만지지 않으면 계속

생각 나게 하는 그야말로 감촉이 끝내주는 가슴입니다.



탕에서의 서비스도 워낙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이다 보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똥까시 까지 알아서 잘 하는걸 보면 말 안해도 어느정도 수준인지

느껴지실 거에요. 제 젖꼭지도 참 앙증맞게 깨물듯이 애무해 주는데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녀의 아담한 봉지 털들이... 제 등판에 비빌때 마다

느껴지는데 움찔 움찔 하게 만듭니다. 사까시도 수준급....



특히 마른 침대위에서의 사까시는 꽤 오래도록 하면서 눈도 참 여러번 번갈아

가며 마주쳐줍니다. 마치 남자친구에게 



오빠 이렇게 사까시 해주니까 어때?



라고 묻는것 같은 그녀의 표정에 뽕 가버릴 지경입니다. 

서둘러 그녀의 몸에 내꺼라는 영역표시(?)

하기위해 역립 준비합니다.

정말 촉감 좋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그녀답게 그녀도 가슴애무 받는 걸 좋아하네요.

애무를 하면서 리엔 언니의 표정을 보니 앙증맞은 

표정때문에 바로 입술을 덮치고 키스를 해봅니다.



본격적으로 콘돔을 착용하고 삽입을 시도합니다. 

건강미가 있는 언니의 몸은 대부분 색감이

뛰어나죠. 리엔 언니도 역시 떡치는 느낌이 괜찮습니다.

그녀의 매력에 제가 너무 푹 빠져서인지... 안그래도 빨리 사정하는 편인데..

이날은 정말 토끼가 되버렸네요.

그녀의 엉덩이를 푹 감싸고, 제 좆은 그녀의 몸에 깊숙히 넣어가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뱉어 냅니다. 



역시 여자는 몸을 섞어야지 친해지나요... 그녀의 귀여운 눈웃음이 드디어 활짝

피었는데.. 첫인상때보다 더 이쁘네요.

점점 발전해 나갈것 같은 리엔 언니 많이 아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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