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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 |
빨간봉투할인가 | |
지나 | |
작고 귀여운 얼굴 고양이 상에 부드럽고 탄력적인 몸매 | |
고양이 같음 | |
주간조 | |
9점 |
탕으로 이동하여 언니가 저를 씻겨주기 시작합니다.
정성스레 비누를 묻혀 절 씻겨 주는데
갑자기 지나언니가 뒤로 돌며 양손을 가슴과
봉지로 유도하며 매끈하게 비누거품을 마찰해 오고
그리고 제 똘똘이를 손으로 괴롭히기 시작하내요
지나의 손길에 정신을 잃을뻔했네요
제 똘똘이는 잠시 쉬나 했더니 어느세 일어나 몸짓에 반응하며 즐기고 있더군요
깨끗이 씻고 나와 지나언니가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딱아주면서
가슴으로 제 똘똘이를 젖치기를 해주고
침대에 눕히더니 혀와 손으로 제 등과 똥꼬를 간지럽혀 주고 있네요
지나 언니가 제 똘똘이를 물고 이리저리 맛나게 빨아먹었고
지나 언니가 이미 cd를 끼우고 제 똘똘이를 구멍으로 가져가는데
그때의 황홀한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네요
지나언니 봉지는 다소 좁으면서도 조이는 느낌이 환상적이네요
여성상위로 진행하다 지나언니 뒤로 박아달라며 자세를 바꾸네요
이미 달아오를 만큼 달아올라있고 느낌을 계속하여
유지하고파서 이미 젖어있는 봉지로 슬라이딩하는 제 똘똘이는
지나언니의 조임과 동시에 안으로 깊게 물려들어가는데 이 느낌은 직접 경험하심이......
엄청 조여오는 언니의 그곳을 느끼며 후배위로 운동하고 있는데 지나언니 신음소리 작렬하고
어느순간 제 똘똘이는 사정을하고 그렇게 마무리 되었네요
마무리하고 나서도 지나언니는 제 똘똘이를 손으로 계속 만져주면서
똘똘이가 죽을때까지 만져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