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010-2634-1979 | |
금요일 | |
할인가격.. | |
클라라 | |
건강미 넘치고 섹시미를 장착 | |
끝판왕 | |
주간 | |
9.5점 |
그림 실장님 금요일에 클라라라는 nf봐달라고 하시네요.
방에 들어가니 클라라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첫인상은 얼굴보다는 몸매에 더 눈이 가네요.
건강미넘치고 섹시미가 넘치는 언니라 그런지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음료수도 잘 대접하고 언니의 다리를 감싸안으며 부드럽게 뽀뽀를 하자..
오빠 나 느낌 이상해...
라고 하는 그녀는 어느새 이런 분위기를 즐기고있네요. 마인드도 정말 갑인..
애인모드를 잘할것 같은 nf가 들어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옷을 벗는데, 뽀얀 피부와 기다란 몸 사이즈가 적당한 비율을 이루고 있습니다.
확실히 마인드가 좋네요. 아직 씻지도 않은 알몸상태에서도 몸을 부비부비 ㅎㅎ
살짝 키스를 해보니 입술이 그야말로 앵두 입술입니다. 작고.. 부드러운..
풍만한 가슴을 이용한 특이한 바디가 제법이네요.
그리고 언니가 더 느끼는듯한 야릇한 신음소리까지...
똥까시도 자연스럽게 하는 클라라.. 참 이쁩니다.
서둘러 클라라언니 역립 들어가봅니다. 가슴 위주로 애무를 해주었는데
젖꼭지가 돌출되어있는 건포도 같이 빨기 좋네요.
nf를 볼때는 새로운 언니를 정복한다는 늑대심리가 발동되는지.. 서둘러
콘돔 끼우고 섹스를 하고 싶어지게 합니다.
삽입을 하고 철썩 철썩 그녀와 저의 골반 부딪히는 소리가 나면서
뜨겁게 사랑을 나눕니다.
연애를 하면서 키스도 잘받아주고, 마인드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정을 하고 언니의 품에 푹 안기니.. 언니가 더 지쳤는지 그대로
침대에 널브러져 버립니다.
연애 후에도 이야기를 잘 받아주고 해서 참 편하게 대화를 나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