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 지상 최고의 와꾸녀 !!! ( 부제 : 협박 당해버렸다... )

안마 기행기


♥ 실사 ♥ 지상 최고의 와꾸녀 !!! ( 부제 : 협박 당해버렸다... )

여우별 0 49,490 2016.05.31 11:06
도너츠
프로필 참고
최근
회원가
블랙로즈
◎언냐 키 : 168 ◎언냐외모 : 룸느낌 나는 진~ 한 화장에 섹~한 느낌이 물~신 풍기는 와꾸 솔직히...지상 최고는 아닐껄...??? 그렇지만 볼수록 매력있고 섹시한 와꾸는 인정~~ ◎언냐몸매 : 모양 좋은 자연 C 조금 통통 하지만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 !!! 타고난 아기같은 실크 피부 감촉이 후덜덜...
밝고 적극적인 성격
주간
9

222.jpg


모 팀장님이 도너츠에 오면서 


저에게 로즈를 봣냐고 물어보네요 


안봣다고 했더니 일단 보래서 봣어요 ㅋㅋ





☆ 문 뒤에 꼬~옥 숨어있던 그녀 ☆



안마에서 가장 잘생긴 와꾸남 실장님이 


똑똑~ 모셔요 하니까 열리는 문 사이로...



응 ??? 아무도 없네요 ???



이상해 하며 들어가니까 


문뒤에서... 야한 옷 차림으로...( 가슴이..가슴이 적.나.라.해!!! )


수줍게 웃던 그녀가 다가오네요 


남자 실장님이 보면 챙피하니깐 숨어 있었다는 그녀였죠 ㅎ



담배를 안피던 그녀를 위해 저 또한 안피며


그녀의 끈적한 스킨쉽과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재미있는 티타임이였어요




☆ 엄청난 수량이 뚝...뚝...뚝... ☆



" 오빠 샤워하고 왔지~? " 


" 응~~ "



그녀를 보기 직전에 구석 구석 샤워했던 저로써는 당당 했기에 ?


그녀와 옷을 벗고 침대에서 부등켜 안고 누어있는데


저의 살결에 닫는 그 실크같은 부드러운 피부결에... 



금세 흥분해 버려서...


진~한 딥키스를 나누다 역립을 하게됫죠 



부드러운 그 피부결을 따라 역립 할때면


활어처럼 어쩔줄 몰라 하는건 아닐지언정


자연스럽게 호흡이 조금식 거칠어 지며...


엄청난 수량을 자랑하네요 ㅎㅎㅎ



그녀가 저의 위에 올라와 서비스 할때도...


저의 허벅지에 뚝뚝... 떨어지는 수량을...


저보다 더 빨리 하고 싶어 하던 그녀였죠 ㅎㅎ



저 또한 흥분해서 자연스럽게 콘이 장착되며 하나가 되었죠 ㅎㅎ





☆ 질퍽한 연애 스타일 ☆ 



그녀의 입술을 머금으며 조심스럽게 하나가 되어 가는데...


그녀의 양팔이 저에게 감겨오기에 그녀를 안고서 조금씩 움직였더니...


안그래도 넘쳐 흐르던 수량은... 범람을...???



서서히 거칠어 지던 그녀의 호흡소리는...


어느세 야릇한 신음소리로 흘러가고...


그녀와 하나될때 그 좋은 피부와 가슴의 감촉은 


저를 더욱 흥분시켰죠



뒤로 할때 빵빵한 엉덩이의 감촉도...


더욱 야릇해 지는 그녀의 모습도...


저를 금세 절정으로 보내기에 충분했어요



다시 앞으로 돌릴때 더욱 적극적으로 저를 탐하는 


그녀와의 교감에 충만감을 느끼며 마무리했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저에게 안겨오며 


특유의 좋은 피부 감촉을 느끼며


즐거운 수다를 떨다 콜 소리에 샤워를 받고 나왔죠 ㅎㅎ





나오고 나서 모팀장님이...


어땟냐고 물어보며... 


친절하게...??? 후기 제목까지 ??? 알려주시네요 ??? ㅋㅋㅋ





※ 간략 총평 ※



밝고 적극적이며 살가운 성격이다 


스킨쉽이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대화가 즐거웠다


서비스는 침대서 기본만 받았지만 부드럽게 하는편이다


역립시 활어는 아닐지라도 수량이 엄청났다


연애시 끈~적 질퍽한 스타일 같았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