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가인을 가게 되네요

마침 월요일이어서 아가씨들 선택의 폭이 좀 좁은 모양이네요

무조건 새로온 친구를 보겠다 싶어서

추천해주신 오로라를 보기로 하고 좀 기다리다 엘베를 탔는데

민삘나는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근데 엘베를 내려 방으로 가는 길에 콩콩콩을 하고 계신 분이...

아가씨가 너무 열정적으로 해주고 있어서 약간 뻘쭘하게 

방으로 입장

가까이서 다시 보니

진짜 어린 티가 나네요

몸매는 날씬하지만 가슴은 비컵쯤

어린 친구답게 쉴새없이 재잘재잘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가네요

그러다말고 갑자기 키스를 시작하더니

꽤나 열심히 침대에서 애무를 해줍니다

BJ를 하다가 가끔 치켜 떠주는 눈은 덤이고

생각보다 애무 스킬이 좋아서 흥분이 만땅되어 있는데

이대로는 그냥 할 수가 없을거 같아서 

눕히고 역립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감이 좀 약한거같더니

점점 잘 느껴주네요

이제 때가 된거 같아서 CD끼우고 진입

좁은 맛이 납니다

아 오늘도 토끼겠구나 하는 예감이 스치면서

ㅈㅅㅇ ㅎㅂㅇ로 하고 또 깨갱 ㅠㅠ

키라라랑 2:1도 한다던데 어떤 모습일지 그것도 궁금해지는 괜찮은 NF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