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이번에 들어온 NF들중 한명임.

예전에 일을 했었던 언니이니, NF이기보다 복귀가 맞겠군.

숏컷 브라운 갈색머리 에 시원스럽게 생긴 와꾸임.

갠적으로 브라운 숏컷 단발머리가 마음에 드는 언니임.

섹시한 단발언니임.

[몸매]

새하얀 피부에

슴가가 훅 파이고 허벅지쪽도 푹 파인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있음.

165정도의 키에 슴가 자연 B~B+이며

니플색이 연하고 보면 빨고픈 색임.

그리고 백봉지~

체형은 중간체형에서 육덕 중간?

언던이 살도 볼록임.

[마인드]

말도 이쁘게 하고 성격이 밝고 친절한데

침대에서 섹녀로 돌변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소!

연애 마인드도 좋은 언니임.

중하드 스타일에 단발머리 가진 언니를 원한다면 추천하오.

[물다이]

야간 펄의 방이라 의자가 있긴 한데 마른다이에서 바디를 탐.

참고로 아붐으로 끈적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점.

백봉지로 정강이 스쳐 지나갈때, 그리고 하비욧시 느낌 굿.

그리고 기분 나쁘지 않게 침을 뱉으면서 서양야동 마우스질을 하다가

언니의 슴가로 햄버거 및 기둥 젖치기!

좋아하실분들 많으실터.

[연애]

누군가 후기에 보면 블랙홀처럼 훅 빨려 들어간다는 그 단어가

민수 언니를 보니 느껴지더군.

꿈틀꿈틀 뜨겁게 달아 오르는 그 봉지..

흐느끼면서 달아오르는 언니의 홍조 빛.

교감을 하면서 뜨겁게 연애를 하다가 발사 할수 밖에 없었던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