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가린다는 거짓부렁을 나보고 믿으라고...???

안마 기행기


낯 가린다는 거짓부렁을 나보고 믿으라고...???

여우별 0 41,375 2016.06.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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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언냐 키 : 163 ◎언냐외모 : 강남 미인 스타일 와꾸 어려보이고 이쁘장한 느낌에 박봄느낌이 살~짝 나는데 본인은 박봄 닮았다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한다 ㅋㅋ ◎언냐몸매 : 자연 B 조금 통통 엉덩이가 크고 섹시하다
시원 털털 재치있는
야간
9

그녀는 가인에 오기 전에 유명했던 여인이라고 

친한형에게 들어서 궁금했던 여인이였죠~~



☆ 거짓부렁~~ 한개도 낯 안가리네 ☆


그녀는 엘베 서비스를 안하는 여인이죠 ㅎ

그래서 그런지 안멈추고 바로 그녀의 방이 있는 층에 갔고 


방에서 그녀는 약간 털털 목소리와 성격으로 

편하게 농담 따먹기를 하면서 수다 떠는데


본래 낯을 좀 가린다는데...(  말도 안되 그짓말 ㅋㅋㅋ )

털털 한듯 시~원 시원한 성격과 장난끼 많은 그녀가 

낯을 가린다는게 도무지 상상이 안되네요~~~



☆ 내 혀는 가마니 둬도 되겠는걸...? ☆


가볍게 샤워를 하고 그녀와 같이 침대에 누어있는데

똘망~ 똘망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 그녀에게 

왠지 장난끼가 무럭~ 무럭~~ 생겨났어요 


가볍게 장난치며 서로 키득 키득 웃다가

장난처럼 시작된 뽀뽀는 어느세 진~한 딥키스로 이어지고


그녀의 몸을 타고 내려가며 

역립을 하는데 특히 꽃입을 할때면...

그녀가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꽃입으로 제 혀를 음미? 하네요 ㅋㅋ

본인이 느끼는 포인트를 움직여서 그러는지 수량은 금세 풍부해졌고 


그녀가 서비스를 해줄때면

부드럽게 삼각 위주의 애무와 BJ를 하더니 다시 69 자세로 돌리고 

눈앞에 꽃입이 보이니 이뻐해주는데 금세 또 느껴버리는 여인이였죠 


서로 자극하기 여념없다 서로 하고싶어져 

콘이 착용되며 그녀가 위에서 뒤로 시작하네요 



☆ 파이팅 넘치던 그 질퍽한 여인... ☆


저의 위에서 엉덩이를 보이며 앞뒤로 비비다...

방아를 찍는데 예~사 솜씨가 아니더군요 ㅎㅎ

그렇게 저를 신나게 ? 자극하더니 후배위 자세를 하자던 그녀


그 탐스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그녀의 축축하고 뜨거운 그곳을 느끼다...

천천히 조금식 속도를 올려 갈수록 더 흐느끼던 그녀...


앞으로 돌리며 진한 딥키스와 그 탐스런 가슴을 손에 쥐고서 

그녀를 자극하며 연애를 하면 할수록 더 파이팅을 보이더니

이내 본격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금세 흥분해버려서...

금세 마무리 해버렸네요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와의 대화는

그 특유의 시원 털털한 성격과 유머에 

서로 키득 키득 웃고 떠들다가 기분좋게 나왔죠~~



※ 간략 총평 ※


본인은 낯을 좀 가린다는데 안믿겨지는

시원 털털하고 재미있는 여인이였다 

물다이는 안받았지만 침대에서는 부드럽게 한다 

역립시 적극적으로 본인이 느끼려 하며 잘느낀다

연애시 금세 흥분하며 적극적으로 변하는 여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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