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사진> 질걱질걱 거리는 한방

안마 기행기


&lt;여신사진&gt; 질걱질걱 거리는 한방

꼬꼬치꼬 0 48,116 2016.06.10 04:01
도넛
010/2634/1979
저번주
적당한 할인
사랑
주간실장님 닮았어요.. 진짜로 닮았군요..
서로의 마음을 알고, 서로의 몸짓을 이해하는..
주간
10점

사랑



후다닥.. 강남에 일이 생겨 낮거리 한판 뛰고 왔심다..

오늘 본 언니는 .. 보석같은.. 그런 언냐..

먼저 포인트 짚고... 들어갑니다!

사랑이의 포인트는..

1. 완전 리얼 색반응

2. 빨아주니.. 자지가 꼴리듯 젖꼭지가 꼴려요~

3. 서비스를 정말 열심히 하는..풋풋한 맛!

전반적인 분위기는.. 그림실장 스타일..

암튼 일단 간단히 치카치카 하고.. 서비스부터 받아봅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 타임도 길고.. 빠짐없이 이것저것.. 열심히! 열심히!

다만.. 살짝 소프트한 분위기는 좀 있어요..

근데.. 사까시는 좀 맛나게 하는군요..

아후.. 입안에 머금고.. 혓바닥을 놀려서 제 동생을 자극해주는데..

아.. 흐... 화끈한 그 맛에.. 자지가 벌떡~~

얼리야~... 일단 여기서 한판..?

ㅋㅋㅋ

콘돔을 어느새 입에 물고 있는 사랑 언냐..

쑤욱~~ 언니의 속으로 기냥 밀고 들어갑니다..

아붐과.. 물다이라는 위치적 제약으로.. 여러가지 변형은 불가..

그냥.. 밑에서 위로.. 붕가붕가..

붕가붕가..

노래를 부르며 언니의 몸 속으로 제 분신을 붕가붕가..

이 언니.. 찌르르 찌르르.. 배꼽 부분에 힘이 팍.. 팍.. 들어갑니다..

제 동생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증거지요.. ㅋㅋㅋ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언니의 모습을 감상하며..

그대로.. 1차전은 마무리... ^^

그리고 간단히 씻고. 본격적으로 이바구를 

나누며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진짜.. 섹스가 즐겁다는데.. 흠흠.. 정말? 정말? 진짜..? 라고 여러번 물어보았다는..

그럼 2차전은 내가 좀... 빠라주까..? 했더니..

아이.. 참.. 하믄서.. 다리는 왜 벌리는거..? ^^ 요런 귀여운뇬~~

사랑는.. 막.. 강하게 하는 것보담은..

깊이.. 얕게.. 그리고 흔들흔들.. 

암튼.. 음... 강한 것도 좋지만, 부드럽게 달궈주는게 좋대요.. ^^

그리하여.. 저도 부럽게 달구기 start!!

언니 조갯살이.. 완전.. 발달했네요.. 후후훗..

양 날개가.. 입술보다 더 크게.. 벌려진 상태로..

구멍을 펼치니.. 핑크빛.. 끈적이는 구멍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멍 윗쪽의 클리에 침을 흥건히 묻혀서 빨아주니...

위에서.. 아주 난리 블루스가 납니다..

들어가기도 전에.. 절정에 도달한 분위기.. ^^;;;

밖에 인기척이 계속 들려서.. 사실 신경이 좀 쓰였다는.. 

얼리야~ 너 진짜.. 민감하네?...

옵하.. 넣어줘~~

뭐 대략 이런 대화만 오가는 그런 상황.. ㅋㅋ

사랑 언냐의 다리를 벌린 상태로..

역시 저도 털썩 주저앉은 상태로..

제 동생으로 언니의 입구.. 주변과 날개 주변을.. 열심히 부비부비...

허리를 비비꼬는 모습에.. 그대로 언니의 구멍 속으로..

살짝 끝부분만 삽입을 시켜봅니다...

제 동생을 언니의 양쪽 날개가 감싸고.. 놔주질 않는군요.. 쿠후후후..

그리고 언니 다리를 한쪽 어깨에 걸치고 들어가는데..

아.. 질벽의 느낌이 한쪽으로 질펀하게 느껴집니다..

언니의 신음소리는 허허헉.. 이런 느낌..?

열심히.. 언니와.. 살을 섞어 봅니다..

위 아래로.. 양 옆으로.. 여러가지 방향으로 언니의 속살을 느껴봅니다..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운 그런 타입의 언니로군요..

자기껄 보여주는데 인색하지 않고.. 섹스를 맛보는데.. 즐길 줄 아는 그런 언냐..

그리고 대박은.. 뒷치기..

저 위에 제목은.. 뒷치기 소리였다는.. ^^;;

어찌나 소리가 나고(어디서 나는진 아시죠..?)

어찌나 소리를 질러대는지...

아흐.. 장단을 맞추기 위해 저도 낮은 신음소리를 토해냅니다..

언니의 리듬감이 너무나 좋아.. 천천히 조절할 틈이 없군요..

그냥.. 열심히.. 달리는 거죠.. ^^

엉덩이를 웅켜쥐고 달리는 데..

언니 다리를 안으로 모은 상태로 삽입하니.. 느낌이.. 대박이네요..

그대로 앉은 상태로 언니의 움직임에 제 몸을 맡겨봅니다..

그러다가 기운이 스물스물..

올타꾸나.. 이때다!!

언니의 엉덩이를 웅켜쥐고.. 정말.. 졸라 달려봅니다..

baguris high... 를 느끼는 순간...

...... 그대로.. 언니 위로 쓰러져 버렸다는... ㅎㅎㅎ

땀이.. 흥건히 나는군요.. 언니의 등짝에도 땀이 송글송글..

옵빠.. 쵝오! 를 외쳐주니..

(혹여 진심은 아닐지라도..) 

기분은 참 좋군요..

이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약한건지도.. ^^

암튼.. 그리하여.. 낮시간에..

진짜.. 션하게 달리고 났더니..

넘넘 피곤해서.. 하루종일 마니~~ 힘들었다는.. ㅋㅋㅋ

그러나. 낮거리는 즐거워요~~ ^^

특히.. 이런 제대로 느껴주는.. 

적극적인 언니라면 더더욱 더!!

사랑.. 강추 한방.. 날려 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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