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샷첨부※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진 유역비

안마 기행기


※싱크샷첨부※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진 유역비

함일함일 0 41,888 2016.06.09 02:03
도너츠
010-2634-1979
6월 5일
이벤트중!
지나
쎄근하게 생긴 얼굴입니다.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몸입니다.
참 발랄한 아이입니다.
주간
9점

지나



새로오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림실장님? 차실장님?

웃는모습이 너무 예쁘셔서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실장님이 미팅할 때 써비스는 잘 하지 못하지만 마인드는 

참 좋은 아이라고 굉장히 천방지축이니 보면 재밌을 거라고 추천해 준 언냐입니다. 

언냐를 첨 봤을 때 참 밝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즐탕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언냐 제 손을 끌고 침대에 앉힙니다. 

그러더니 허리를 숙여 제 눈을 빤히 쳐다봅니다.

민망한 호로는 시선을 피할까 하다 살포시 입술을 맞춰 봅니다. 언니 까르르 웃습니다.

뭘 잘못했나 싶어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언냐 절 보며 한 마디 합니다.

"옵!! 왜 내 옷을 안 벗겨줘?"

헉 여자 옷 벗겨본지 오래된 지라 어쩔 줄 모르고 언냐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지나 언냐가 제 손을 끌고 치마를 벗기랍니다. 

음....

그냥 벗기면 좀 그럴 것 같아서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니 탱글탱글한 알 궁디가 만져집니다. 

운동을 좀 한 언냐 같습니다. (아마도 떡운동을 중심으로...)

노팬티에 시원스레 오픈이 됩니다.

옷 벗고 앉아서 같이 담배를 피고 있으니 마치 한 판이 끝난 것 같은 느낌도 나고 그렇네요.

언냐가 그럽니다.

옵이 하면 옵이 하는대로 할 테니까 써비스 해보랍니다.

신선하네요...

보통 초짜들은 긴장해서 굉장히 어색하고 불편한데 

이 언냐는 초짜인데도 손님을 잘 컨트롤 합니다

그래서 지나 언냐 눕혀 놓고 언냐들이 해준 애무를 어설프게 따라해봅니다.

언냐 다 받고 나서 절 눕힙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는 게 맞냐고 물어봅니다.

그렇게 애무를 한 후 한 몸이 됩니다.

아직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가식적인 신음소리는 없습니다.

그냥 표정으로 느껴지는....

순진한 민간인이랑 할 때 소리를 참으며 새어나는 정도의 소리....훨씬 자극적이네요.

머리 속에 이런 생각이 지나가니 원래 토끼모드인데 초특급토끼가 되느군요...

좀도 느끼고 싶은데 몸뚱이가 말을 안 듣네요.

서로를 마지막까지 느끼며 안은 채로 침대에 눕습니다.

다음에 오면 좀더 나은 써비스를 해주겠다는 언냐...

하지만 저는 지금 이런 모습의 그녀가 훨씬 좋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