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욧 마스터즈

안마 기행기


하비욧 마스터즈

악당의명 0 46,879 2016.06.05 05:43
도너츠안마 / 월드안마
010-2634-1979
5/31
할인이벤트가;
클라라
도시형 미인 스타일로 콧날이 오똑하고 얼굴이 아주 작습니다
숨쉬는것 처럼 서비스
주간
9.5점

정말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는 그림실장님 ^^ 



점점 이뻐지시는 듯하네요~~ 도너츠로 오시고 나서는 더욱 그런듯 합니다~~



클라라라는 아가씨를 보기로 하고~~ 실장님 팔장을 끼고 씩씩하게 언니 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딱 들어가 느낀점은~~ 방이 썰렁하다...라는 느낌?? 



알고 보니 언니가 눈에 거슬리는건 다 치우는 성격이네요 ^^ 



그 흔한 오디오도 없애버리고 ㅎㅎ 그 덕분에 조용한 



방에서 언니숨소리까지 느끼며 떡을 쳣네요 ㅎㅎ





일단 담배한대 피고~~ 커피한모금 마시며 언니랑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탈이하며 황제의자로 이동합니다~~



희한한 자세에서~~ 온몸을 깨끗히 씻기는 언니~~



뒤에서 손이 쓰`~윽 들어와 똘똘이를 만지니 바로 꼴려 버립니다 ^^





벽을 잡고~~ 엉덩이를 약간 빼니 언니가 뒤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똥까시를 환상적으로 해버리네요 ㅎㅎ 똥까시하며 똘똘이를 부드럽게 



어루 만져주고~~ 가슴으로 엉덩이쪽을 비비며 저를 의자에 앉힙니다~



그리고 보지로 애무를 시작~~ 허벅지에 어찌나 부드럽게 문지르는지 ㅋㅋ 



언니 얼굴을 보며~~ 가슴을 어루만지며~~ 아주 미친듯이 느낌을 받습니다





뒤로 돌아 언니가 하비옷을 하는데 ~~ 참을수 없이 언니의 보지로 손을 가져가 봄니다~



클리를 살살 돌리며 애무를 하니~~ 어라 언니가 움찔하네요~~ 양손으로 언니의 



보지를 애무하며 클리를 마구 공략하니~~ 언니 아주 자지러 지네요~



의외의 반응에~~ 언니의 몸을 애무하니~~ 헐~~ 언니 느끼네요 ㅎㅎㅎ



바로 집중 공략들어가니~~ 언니몸이 마구 떨리고 ~~ 언니 못참겠는지~~ 



CD를 가져와 후다닥 씨우더니~ 바로 꽂아 버리로 흔들어 버림니다~



언니뒷치기에~~ 똘똘이는 어마어마한 압박을 받으며~~ 열심히 박아됩니다





한참을 언니등뒤에서 가슴과 보지를 어루만지며~~ 열심히 박아됩니다~~



싸야하는데~~ 타이밍을 살짝 노치고 ㅎㅎ 어쩔수 없이 ~~ 침대로 이동합니다~~



뒷치기 자세로 침대에서 열심히 박아보는데~~ 거울로 비친 모습이~~ 



한편의 뽀르로 장면 연출되네요~~ 언니의 신음소리도 완전 리얼이고 ^^





이자세론 사정 안될거 같아 언니를 눕게 하고~~ 언니 끌어 앉고~ 열심히 열심히 박아 봅니다~~



아~~~ 언니의 반응은 정말 뜨겁습니다~~



이렇게 반응 좋은 언니~~ 정말 오래만입니다~ 섹스 맛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점점 격렬해 올수록 쪼여오는 언니의 보지~



보지가 찰지고~~ 또한 쫀득쫀득합니다~ 들어 왔다 나올때마자 살짝살짝~~ 



딸려나오는 언니의 보지살~ 그리고 절대 마르지않은 언니의 보지속~



젤을 쓰지도 않았는데~~ 점점 질퍽 질퍽 해지네요~





열심히 박고 있는데도~~ 저의 엉덩이를 꽉~~ 잡아 끌면서 깊게 박아아달라는 언니^^



이런 부탁은 백번이라도 들어주조 ^^ 정말 열심히 박아됬네요~~ 



한참을 박아되니 언니 숨넘어 갈정도로 숨을 몰아 쉬면서~~ 



몸을 가끔 부르르 떠네요 ^^



그때마다 점점 질퍽해지는 언니의 보지속~~ 따뜻함이 자지에 바로바로 



느껴지며~~ 느낌 오는 순간 저도 정말 오랜만에 정절으로 날라 갑니다~



언니 보지속에 정말 ~~~ 시원하게 사정하니 언니 빼지말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보지를 꽉꽉~~ 쪼여오며 언니는 가끔 부르르 떠는데 ㅎㅎ 





이느낌 알조 ^^ 느낌 아니까~~





사정후 샤워실로 가서 깨끗히 씻기고~~ 무릎을 꿇고~~ 한참동안 이어지는 사까시~~



마무리 사까시가 정말 환상적 입니다~~ 간단히가 아니라.. 



남은 한방울까지 뽑을려는 ~~ 그런 느낌입니다~~







들어와서 벨이 울릴때까지~~ 언니랑 정말 화끈하게 한~~떡~~ 했습니다~~ ㅎㅎ



토끼를 이렇게 자신감 있게 만드며 만족할 섹스를 



선사하다니~~ 신기하면서도~~ 이언니 아주 좋아죽겠네요~



체리를 같이 먹는데~~ 언니.. 한번 더해야 하지 않겠냐는.. 눈빛.. 살짝 피했습니다~ 



아마.. 두번째 바로 들어갔다가는.. 연장에 연장~~ 야밤까지 연장을 외칠것 같아서



살짝.. 무서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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