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는 주간 실장님과 인사 했읍니다.
새로 오신지 얼아 안되셨는데 너무너무 이쁘십니다!!
이젠 실장님 보면서 안구정화 하는재미로 와야겠습니다 ^^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그 언니가 재수가 좋게 에이스인 클라라 언니!!
출근하면 일착으로 만나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왠 횡재냐...^^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방에서 잠깐 TV를 보고 있으니..노크 소리와
함께 클라라 언니 방으로 안내되어 갑니다.
한번 봤기 때문에 서로 알아보고 반가운 눈 인사를 나눕니다.
제가 오래 기다릴까봐 출근한 복장 상태로 빨리 오라 했다면서 웃어줍니다.
본인이 기다리는 거 싫어해서 기분을 잘 안다나요 ^^
시원한 성격에 머리 스타일이 약간 바뀌어서
어깨를 조금 내려오는 스트레이트 머리를 했는데...
전에는 긴 머리를 붙였었다네요.. 뺀지 1주일정도 되었다는데...
훨씬 단정하면서 섹시한 느낌이더군요.
커피 한 캔씩 하고 탕방에 가서 가볍게 양치와 간단한 샤워를 하면서...
지난 번 만남에서 바디를 안 타고 침대에서만 할 때는
더욱 섬세하게 애무를 한다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지난 번에 바디 받아 봤으니 오늘은 가볍게 침대에서 쉬엄쉬엄 보낼까??" 하고 제안을 했더니...
웃으며 "OK!" 합니다.
침대에 엎드리니 허벅지 뒷쪽부터 천천히 꼼꼼하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혀를 세워서 그림 그릴때 붓으로 도화지에 물감을 콕콕 찍듯이
혀로 살짝살짝 콕콕 찍어대다가 입술로 스~윽 쓸어대는데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마치 제 온 몸에 세포를 곤두 세우려는 듯이 세심하게 애무를 해 줍니다.
그리고 클라라 언니만의 서비스를 좌측에서 시작해서 우측 허벅지
뒤쪽을 꼼꼼히 찍다가 서서히 옆구리와 허리를
거쳐 등과 어깨까지..."아~ 하~"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침을 발라주네요.
엎드려서 침대 시트를 움켜쥔 제 손에 잔뜩 힘이
들어갈 때즈음 밧데루 자세를 잡으라 합니다.
탕방에 있는 물다이보다 침대 크기가 더 커서 조금은 여유롭게 똥까시를 해주는데...
손으로 연신 부드럽게 자지와 불알을
쓰다듬으면서 똥꼬를 부드럽게 혀로 자극해 옵니다.
지난 번에도 그랬지만 손과 혀의 조화가 완전 일체가 된 듯해서 묘한 쾌감을 줍니다.
고개를 숙여서 제 다리 사이로 보이는 클라라언니의
커다란 가슴을 보면서 빨고 싶다 생각하고 있는데...
똑바로 누우랍니다...
자지 귀두를 혀로 돌려가면서 맛나게 핥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빨아주지 않고 양쪽 허벅지를
다시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애무하기 시작...
허벅지를 애무하다가..간간이 불알을 살살 핥아주는 센스도...
어느정도 그렇게 약올리다(?) 서서히 올라와서 가슴을 맛나게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일어나서 침대에 걸터 앉으라고 합니다.
침대 밑에 수건을 깔더니 다가와서 제 목덜미를 감싸고 진한 키스를 해 옵니다.
클라라 언니의 가장 큰 매력인 두툼한 입술과 혀를 원없이
맛보기 시작하자..저절로 자지가 최대한 커지더군요.
한참동안을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클라라언니가 무릎을
꿇고 제 자지와 불알을 맛나게 빨아줍니다. 제 눈을 계속 마주치면서...
저는 고개를 뒤로 젓히고 마음껏 그 느낌을 느껴줍니다.
어느새 CD를 끼우더니 박아달라는 듯이 말없이
제 손을 잡더니 클라라 언니가 침대에 올라가 눕습니다..
그냥 박아 줄 수는 없죠..
클라라 언니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맛나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정성을 다해서 혀로 부드럽고 천천히 구석구석을 애무하는데...
어느 부분을 애무할때는 클라라 언니가.."아~~거기 좋아~~" 이러면서 호응을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애액이 나오는 것이 느껴지는데..클라라 언니는
다리를 쫙 벌렸다가..다시 제 어깨위에 올렸다가..하면서..
본인 나름대로 최대한 좋은 느낌을 받으려는 듯이 자세를 바꿔 반응을 합니다..
애액이 감당이 않될거 같다라고 생각이 들즈음...
클라라 언니가.. 박아줘!! 라며 거친 숨을 내쉽니다.
천천히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하자... 키스가 하고 싶다는 듯이
두툼한 입술을 다가가는 제 얼굴 쪽으로 내밀어 옵니다.
아까 침대 구석에서 앉아서 했던 키스보다 더욱 격렬하게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깊숙하게 끝까지 박고 몸을 움직여 봅니다..
클라라 언니 좋아서 연신 "아~좋아~~ 아~~좋아~~ 계속 이렇게 해줘~~" 를 뱉습니다.
이 언니는 깊숙하게 박고 밀착해서 움직이는 것을 좋아라 하는 것이 확실하더군요...
서로 입술이 닿는 곳을 물고 핥고 하면서 더욱 빠르게 깊숙하게 박은 상태로 움직이니...
클라라 언니도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맞장구를 쳐 줍니다.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서로 낮은 신음소리를 뱉어내면서 시원하게 발사!!
발사후에도 한참을 합체한 상태로 숨을 고르는데...
클라라 언니 보지가 연신 꿈틀꿈틀 움직이며 제 자지를 조여옵니다.
"오빠.. 이시간에 나 이렇게 해 놓으면 어떻해...^^" 이러더니..
"에라~~ 일단 좋았으면 됐지.." 이러며 혼자 말을 해 버리네요..
합체를 풀으니 예비벨이 울리고...간단히 씻고 입맞춤을 하고..방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