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서 어색하지 않게 하려고 첫인사 하는데

작은 얼굴에 섹기 까지 흐르니 첫마디에

사로잡혔고여

기대가 컷던건지 제가 더 긴장했는데

담배를 물려주며 자연스럽게 다가와

긴장을 풀어주던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 됐는데요

기본 베이스는 다들 아시죠? 저도 그런게 진행 될줄알고

서비스를 받는데 인건 모!! 시작부터 온몸 전체를

휘젓고 다니는 거처럼 동시적으로다가 자극을 받았는데요

참을려고 해도 옴몸 전체가 자극을 받으니 정신도 없고

집중 할수가 없었어요

정신좀 차리고 물기를 닦는데 서로 물기는 닦다 말고

똘똘이를 물고 안나줌니다 얼마나 깊이 너주던지

이런기분 쉽게 안가시죠

말좀 해볼려고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도

얼마나 집중하던지 말도 못걸겠더라구요

흐름이 끈기질 안게 계속 따라다니면서

방향을 잡아주는데 어느덧 침대에 누워있더랬죠

말이라곤 헐~ 와~ 대박! 이말만 연발!

말없이 계속 이어진 흐름 속에 내가 있다는게 황홀 했습니다

남들이 하기 싫어 하는 자세나 싫은 뉘앙스 이런건 절대 없구여

오히려 야동에나 나올법한 자세들 돌려가며 해주는데

제가 야동 주인공이 된느낌이였어여

작은 체격에 스킬이면 스킬 노하우면 노하우 어느 하나 흠 잡을대 없는 이슬

이슬이 다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앞섭니다

이런 느낌 잘 안오는데 그날 만큼은 엄청났습니다

p.s 느껴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이스라 보셔도 됨니다